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새벽에 동생이 응급실 갔는데 배가 너무 아프고 토하고 열나고 난리났는데 링게 맞고 의사쌤이 왼쪽 옆구리 아프세요? 물어보니까 아니요라고 답했대 그러니까 장염인 것 같다고 약처방 받고 퇴원했는데 담날에도 계속 아파서 동네 내과 가니까 의사쌤이 증상 듣고 바로 이거 신우신염인 것 같다고 큰병원 가라고 해서 큰병원 다시 가니까 피검사 하고 오줌검사 하더니 신우신염이라고 하더래 그러면서 그때 왼쪽 옆구리 안 아프다고 하지 않았냐고 하더라 (근데 동생은 오른쪽 옆구리가 아팠던 상태) 에휴
이후에야 동생이 말하는데 자기는 설사도 안하는데 무슨 장염인가 했대 결론 신우신염 너무 아프다 얘들아



 
익인1
신우신염 아퍼ㅜ 오한오고ㅜ ..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남미새들은 지독하구나 ㄷㄷ..189 7:4848759 0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103 15:267459 0
일상 다들얼마나옴85 15:286503 0
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111 12:403119 0
일상여행 이중약속으로 잡는거.. 기분 나쁘면 이상해? 74 11:283375 0
오늘 역대급으로 잘 잤다 ㅋㅋ4 10:14 646 0
코인세탁에서 이불 빨래 하면 얼마야?5 10:14 84 0
하 포케 먹으려고 30분동안 오픈 시간 기다렸다가 열리자마자 주문했는데2 10:14 533 0
하이파이브하고 손한번 잡는 남자애2 10:13 47 0
길치 익들아 너네 동네에서 길 잃어본 적 있어?8 10:13 6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한 말 짜증나는데 내가 예민한 거야?7 10:13 183 0
나만그런가 번호따였다그러면 친구가 꼭 어디서 따였는지 물어보는데10 10:13 165 0
익들은 지도어플 어떤거 써??7 10:12 65 0
진상손님 말투인 아빠랑 싸울 때마다 하는 생각2 10:12 80 0
ENTP는 진짜 빌런많다 와…17 10:12 699 0
유튜브 유명해지면... 광고 꼭 들어가는 거 진짜 속상하다5 10:12 44 0
데학생은 데이트비 더치안해?? 1 10:11 22 0
얘들아 제발 나 컴활 교재 좀 골라줄 사람 다들 어떤 거 썼어?6 10:11 72 0
아이폰 쓰는 익들아3 10:11 46 0
묵혀있는돈 450으로 뭐할까..2 10:11 37 0
서순라길에 맛집알려줘!! 카페도있으면 좋아!ㅎㅎ2 10:10 22 0
미친듯이 진동하는 이 물건 뭘까...13 10:09 1677 0
알바 교육받았는데 시급도 안쳐준다해서 걍 다른이유말하면서 안한다했는데2 10:09 28 0
이성 사랑방 23살에 돈 없어서 연애, 결혼 포기하면 이른가10 10:09 180 0
정보/소식 경찰 차벽 관련 정보9 10:08 7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