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초등학교티즈 시작1349 01.11 17:2437592 1
일상잔앤부족이라는데요? 이말이 센스없는거임?346 01.11 09:4355145 1
일상33~34살이면 아무리 집 마련했어도 뭐 새로 공부하거나 도전할나이는아니지?204 01.11 11:0833419 0
이성 사랑방커플들 여행 어느주기로 가??116 01.11 10:1240272 0
야구윤석민 영상 발언 문제 없다고 생각하는 익들110 01.11 10:0031439 0
플로 원래 들응 수 있었는디 못듣게 된거는 왜 그런거야?? 01.09 23:21 14 0
호텔 오후 1시 퇴실인데 9시에 나갔다가 12반에 들어와도 되려나..?1 01.09 23:21 20 0
하 회사 지금 경력직 뽑아여하는데1 01.09 23:21 112 0
룽지 등장 40 7 01.09 23:21 222 1
우리나라 에그슬럿 완전 철수했네 ㅋㅋㅋㅋㅋㅋㅋ 01.09 23:21 22 0
주말에 떡볶이 치킨 마라탕 햄버거 중에 뭐먹지1 01.09 23:21 17 0
석열바오,석열핑 01.09 23:21 13 0
울산 부산은 장거리야?? 01.09 23:21 22 0
이성 사랑방 연애도 대화를 많이 해야됨11 01.09 23:21 466 0
낼 드디어 금요일이구나1 01.09 23:20 16 0
일본 3박 4일 24인치 충분해?6 01.09 23:20 29 0
메디큐브 에이지알 부스터 프로 샀엉 🐽🐽🐽🐽 2 01.09 23:20 37 0
모르는 사람이 디엠오는거 다 스팸이야?1 01.09 23:20 21 0
같이 일하시는 분이랑 자주 밥 먹는데 사주시기만한데 선물 뭐 드리지 2 01.09 23:20 11 0
이성 사랑방 겹지인 많은 연애 해본 사람 있어?? 헤어지고 어케 함1 01.09 23:20 6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바쁜 거 때문에 힘들다 얘기했는데 4 01.09 23:20 82 0
거의 한달? 동안 밤에 세시간 이상 자본적이 없음54 01.09 23:19 682 1
엄마한테 김치넣어서 돼지두루치기 해달라 해야지2 01.09 23:19 16 0
이성 사랑방 크게 사랑하지 않는데 질투가 날 수 있나?3 01.09 23:19 123 0
헬스 뉴비인데 오늘 좀 쪽팔려쎀ㅋㅋㅋㅋㅋㅋㅋ2 01.09 23:19 1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