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사람들은 개인의 이익도 아니고 나라지키겠다고 겨울에 밖에서 시위하면서 고생하는데
연예인들 수상소감에 가수들 축하무대 하는거보니 뭐 여기는 딴나라인가 싶기도하고
니넨지켜 우린 여기서 행복할께 뭐 이런거 같아서 보질 못하겠어...
저기있는 연예인 욕하자는거 아니니 오해말고 그냥 현 상황이랑 저런게 너무 괴리감이 든다는 얘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