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이직 연봉협상 해본 적 있는 사람??5 l 일상
  새 글 (W)       
l조회 37l

4천 중반이면 이직할 때 희망연봉 6천정도 불러?? 

몇 프로 정도 올려서 말해야하는건지 모르겠어서'"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나도 고정도 올려서 불렀다가 천만원정도 올리고 들어갔엉
어제
글쓴이
6천정도 불렀다가 실제로 인상은 천만원정도 됐다 이거지??
지금 회사에서 내년초 연봉협상때 4천 극후반 될 것 같아서 그러면 6천으로 강하게 어필해봐도 될까..??
어제
글쓴이
이정도 양심없는건지 보통 이정도 하는건지 잘 모르겠어가지고ㅜㅜ
어제
익인1
6천으로 밀고가도될것같은데!!
어제
글쓴이
이게 회사 내부적으로는 저정도 인상률 다들 예상하고있는대
시기가 내년 연봉계약서 싸인 전에 지금 이직하려는 회사랑 연봉협상을 하게될 것 같아서..ㅜㅜ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635 12.22 15:2868237 0
일상여행 이중약속으로 잡는거.. 기분 나쁘면 이상해? 417 12.22 11:2845696 2
촉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279 12.22 12:4022675 0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245 12.22 15:2654911 0
이성 사랑방여자들 칼국수 싫어하는 이유가 있어??110 12.22 17:2422908 0
마사지 자주 받는다고 하면 어때?5 12.22 05:01 214 0
와 아니 엄청 춥네 12.22 05:01 27 0
노래방 와서 노래 안 부르는 것도 민폐야?2 12.22 05:01 147 0
이 정도면 예민한건가4 12.22 05:00 32 0
속다래끼난거같은데 눈두덩윗쪽이라 염증못보는위친데ㅜㅜ2 12.22 04:57 23 0
난 걍 약자한테 강한 남자만 아니면 됨4 12.22 04:56 159 0
통신사 너겟 파티페이 할 사람? 12.22 04:55 20 0
아 한 2주동안 가래기침 달고 살았는데 이제 콧물 줄줄남 12.22 04:54 30 0
강릉 잘 알거나 여행 가본 사람17 12.22 04:54 352 0
클럽 성추행 개빡침9 12.22 04:53 270 0
아ㅏㅏㅏㅏㅏㅏ 식이장애 진짜 12.22 04:50 165 0
굴직굴직하고 남자답게 생긴 잔근육 미남 vs 여리여리하게 생긴 보통.마른 꽃미남23 12.22 04:48 254 0
비상임 냉장고에 김장김치 꺼내먹고싶은데 어쩌지2 12.22 04:47 38 0
이성 사랑방 3년 만난 애인이 업소가고 바람핌 ㅋㅋㅋㅋㅋㅋㅋ 69 12.22 04:47 50440 0
이성 사랑방 전애인한테 다시 연락하는거 오바일까6 12.22 04:46 254 0
궁금한게 가슴 성장 다 끝나면 가슴 좀 닿는건 괜찮아져?4 12.22 04:45 529 0
아 김치찌개 매일 먹고싶다 진짜 12.22 04:44 125 0
하..이 바보가 충전기선을 헷갈려서 12.22 04:44 96 0
유통기한 지난 수분패드 쓰면 안되나..? 2 12.22 04:43 28 0
자기연민 심한거 어떻게 고치지 ㄹㅇ 12.22 04:42 86 0
처음이전325326327328329330331332333334335336다음
검색  새 글 (W) 
찬성하면 신설돼요 ✅
신설 요청
26명 찬성 (목표 20명)
ncp 웹소설
23명 찬성 (목표 20명)
제 5인격 모바일 피씨 게임
130명 찬성 (목표 20명)
로맨스소설방
3명 찬성 (목표 20명)
걸스데이
83명 찬성 (목표 20명)
로또
19명 찬성 (목표 20명)
고시생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