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자기딴에는 재밌어보이려고 일부러 몇마디씩 하는데 그게 더 노잼 막 티비에 좀 젊은 여자 연예인 나오면 신나하다가(나랑 하나도 안 닮음 근데 괜히 업돼서) 나보고 니 닮았다 이러고 눈치 없는 말도 많이 함..근데 이런 아빠 성격을 닮아서 나도 노잼임 근데 나는 입이라도 다물고 있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19 12.26 16:3848531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31 12.26 13:1663329 1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78 12.26 14:5959208 4
이성 사랑방애인 약간,,, 정떨인데 88 12.26 15:0630515 0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4 12.26 14:1037112 2
입술 튼 여자 별로지?3 12.22 18:18 31 0
크리스마스에 집에서 영화볼 예정인 익 있어? 제발 영화 추천좀 ㅠㅠ 12.22 18:18 20 0
이성 사랑방 여자가 팔짱끼는 거 호감으로 봐도 돼?? 12.22 18:17 53 0
근데 거끔 어떤글 들어가면 펑만 적혀있던데 12.22 18:17 16 0
전자담배도 중독인가??????3 12.22 18:17 72 0
나만 근뎈ㅋㅋ 그 마카로니같은 과자 좋아하냐5 12.22 18:17 27 0
핫치즈빅싸이 순살이랑 핫치즈싸이순살 무슨차이야? 12.22 18:17 13 0
다들 왜 필라테스할때 흰색/검은색 입으라는지 알겠더라15 12.22 18:17 1216 0
챗지피티한테 이직 플랜 세워달라 했는데 뭔가 도움된다 ㅋㅋㅋ 12.22 18:16 55 0
아 진짜 너무 죽고 싶어2 12.22 18:16 73 0
위장약 빠지니까 바로 속 쓰리네 12.22 18:16 15 0
다들 크리스마스에 머해?14 12.22 18:16 226 0
나 이번주 술 한번도 안마셨다✌🏻 12.22 18:16 16 0
Istp 불안형?인데 은근눈치봐서 남들이 f인줄앎 12.22 18:16 44 0
현우진 고등수학 상하 들어본 사람 있어?? 점 노베 상관x 2 12.22 18:16 25 0
40 이브 데이트룩 골라줘… 63 12.22 18:16 2778 0
와 회사도 무조건 가까운 곳이여야하는구나49 12.22 18:16 643 0
미식 오징어라면 먹어봄 12.22 18:16 12 0
말할 때 침 튀는 거 너무 싫음 12.22 18:16 15 0
핫후라이드 잘못왔다던 익인인데 다시 배달해주셧어 ㅎㅎㅎ13 12.22 18:16 49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