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배다른 오빠가 카톡 왔는디 갑분눈물이;ㅠㅠ 554 01.13 20:2473408
일상다들 성인되고 최대몸무계 얼마야241 01.13 23:016737 0
일상근데 인스타 안하는 익들아 ,, 여행 엄청 다니고 이쁜데 많이 다닌거 안올리고싶어 ..185 9:487390 1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 일주일에 몇번 만나?110 01.13 19:1926748 1
야구 야구부장)45 01.13 20:1226008 0
유혜주 떡볶이 대박이다42 01.09 18:25 3361 0
나생일에 애인이랑 800일이댜 넘 신기해 01.09 18:25 10 0
와 바람뭐임 01.09 18:24 14 0
공부 9시간 했는데 더 못하겤ㅅ어1 01.09 18:24 16 0
퇴근하는데 얼굴 찢어질 거 ㄱ같음 01.09 18:24 14 0
거실 소리 방에서 안들리게 하려면 문틈 막으면 되나?3 01.09 18:24 26 0
독감 걸리면 원래 가슴 쪽이 답답하고 아파..?2 01.09 18:24 41 0
레스토랑 홀서빙 많이 힘들어? qr주문 있고 8석 정도 돼고 3 01.09 18:24 46 0
오늘은 추운 게 아님6 01.09 18:24 664 0
6개월 전에 명품매장에서 구매하고 명함받았는데 연락해도 되나? 01.09 18:24 12 0
일본갔다와본 익들아 한국오는 비행기 몇시걸로했엉? 01.09 18:24 9 0
ocu는 교양으로 들어가는 거지? 01.09 18:24 8 0
너네 지인한테 이 그립톡 선물받으면 받을거야?1 01.09 18:24 59 0
글레이즈드 도넛 냅두고 먹을 수 있나?3 01.09 18:23 15 0
리프테라 vs 인모드 forma 즉시효과(리프팅) 보이는건 둘중 뭐야 ?? 01.09 18:23 8 0
에어팟잃어버렸는데 친구가 대수냐는 식으로 그냥 하나사이러는데; 01.09 18:23 44 0
질리는 사람 특징머야31 01.09 18:23 551 0
익들아 영화나 애니나 웹툰 중에 세계관 아예 다 창작한거 어때? 2 01.09 18:23 17 0
디자인 분야는 원래 학력무관인 경우 많아...?1 01.09 18:23 20 0
해외여행으로 알바 2주 대타될까..?2 01.09 18:23 5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