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신호를 직진으로 착각하고 갔는데 좌회전 신호였어 직진하다가 바로 꺾었거든..? 이거 신호위반으로 찍힐까? 후진없이 바로 코너링이 가능한 거리였고 코너링으로 바로 빠져나갔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247 12.23 22:5525721 1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287 9:1912528 0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89 9:484324 0
이성 사랑방/연애중크리스마스에 사친 만나는거 개에바야? 92 12.23 20:3719332 1
야구이유없이 호감인 타팀 선수 쓰고 가자 47 0:315113 0
첫차타는 익들 최대한 남태령으로 가줘!! 12.22 02:35 124 1
와 나 움직일때마다 뼈에서 소리나는데2 12.22 02:35 58 0
남친 성소수자였어 21 12.22 02:34 290 0
남태령 농민 탄압 관심 가져줘 제발7 12.22 02:34 552 7
아 누가 아파트 화단에 토함..1 12.22 02:33 58 0
삶에서 고양이가 주는 행복이 너무 큼5 12.22 02:33 131 0
저 많은 경찰중에 반항하는 사람 1도 없는게 ㄹㅇ 인류애털림 116 12.22 02:33 883 0
말끝을 흐리는게 뭐야?6 12.22 02:32 75 0
백남기 농민 사망' 구은수 전 서울경찰청장, 8년 만에 유죄 확정 생각나니 12.22 02:32 30 0
늙기 싫다고 와인 한모금도 안마심27 12.22 02:32 183 0
나 베프랑 멀어질 준비중인데 방법 추천 좀 해주라13 12.22 02:32 126 0
싱근이 주말 아침 8시에 오는 건 뭐야?????????? 12.22 02:32 50 0
캠퍼스에서 유독 자주 마주치는 사람 있거든?2 12.22 02:32 66 0
윤곽수술vs유럽여행 12.22 02:31 32 0
덕다운 구스다운 밍크 모피 안 입는 익 있어??2 12.22 02:31 38 0
농민시위 같이 지켜봐줘 제발!!!3 12.22 02:30 92 2
최종면접에서 제일 높은 분이 다음 기회에 봅시다7 12.22 02:30 471 0
낼 꼭 마라탕 먹어야지 12.22 02:30 27 0
혈육 모지리놈ㅠㅠ4 12.22 02:30 78 0
아니 내가 지듬 오래잤다 생극하고 깼는데 12.22 02:30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