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신호를 직진으로 착각하고 갔는데 좌회전 신호였어 직진하다가 바로 꺾었거든..? 이거 신호위반으로 찍힐까? 후진없이 바로 코너링이 가능한 거리였고 코너링으로 바로 빠져나갔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273 12.23 22:5528669 1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338 9:1917715 0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129 9:488966 0
이성 사랑방/연애중크리스마스에 사친 만나는거 개에바야? 98 12.23 20:3722163 1
야구이유없이 호감인 타팀 선수 쓰고 가자 50 0:316203 0
중딩때 트와이스 모모 말투 부러워서 맨날 따라함2 12.22 03:35 419 0
나 인팁인데 본성은 엔팁인듯 12.22 03:34 98 0
와 뭐지 아이스티 냉장고에서 얼엇어 1 12.22 03:34 46 0
남태령 농민분들 와 이 새벽에 식사하시네.... ㅜㅜ2 12.22 03:34 210 0
남자가 헬스장 봉 못드는거 정상이야? 3 12.22 03:34 49 0
몽고주름 잇는 익들아 눈 감은 모습 찍어봐 12.22 03:34 28 0
이 시간에 내가 예민한 거야?1 12.22 03:33 43 0
이성 사랑방 6개월 사귀고 차였는데 다음 연애 텀 얼마나 둬야 뒷말 안나올까? 6 12.22 03:32 372 0
🕯️ 12.22 03:32 22 0
몸이 계속 말라가는데 왜 이러는거지 3 12.22 03:32 12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말 너무 서운하게 하는데 진짜 헤어져야하나 고민돼14 12.22 03:31 664 0
해외 살 일 있을까? 1달이상! 12.22 03:30 24 0
됐 vs 됌 6 12.22 03:30 89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꼭꼭꼭꼭꼭꼭 무조건 다정한 사람 만나9 12.22 03:29 1162 4
경찰들이 잘못하면 누구한테 신고해야하냐5 12.22 03:28 458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꼭꼭꼭꼭꼭꼭 무조건 다정한 사람 만나34 12.22 03:28 36262 7
남매인 익들 있나 동생이 나 무시하면 어떻게 해야 돼 5 12.22 03:28 170 0
간호사인데 공무직하겠다고 하니까8 12.22 03:27 155 0
여익들아 운동 많이해? 8 12.22 03:27 86 0
제발 모두 무사하기를4 12.22 03:27 3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