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4시쯤이었는데 무인운영시간이라길래 들어갔는데
문 잠겨있길래 문 흔들었는데 잠겨서 그냥 가려니까
엄빠뻘 중년부부 나와서 들어오라는 거임
근데 3시간 결제하니까
3시간이래
남자가 이러길래
안 돼요? 하길래
돼요
하고 개피곤한 얼굴로 두 분 나 갈 때까지 서있길래 걍...뭔가 다시는 못 가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