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새벽 4시쯤이었는데 무인운영시간이라길래 들어갔는데

문 잠겨있길래 문 흔들었는데 잠겨서 그냥 가려니까

엄빠뻘 중년부부 나와서 들어오라는 거임

근데 3시간 결제하니까

3시간이래

남자가 이러길래

안 돼요? 하길래

돼요

하고 개피곤한 얼굴로 두 분 나 갈 때까지 서있길래 걍...뭔가 다시는 못 가겠더라



 
익인1
옹 알바생 안쓰시나ㅠㅠ
19시간 전
익인2
무인인데 왜 사람이…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남미새들은 지독하구나 ㄷㄷ..199 7:4852271 0
일상 다들얼마나옴132 15:289657 0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120 15:2610395 0
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129 12:404413 0
일상여행 이중약속으로 잡는거.. 기분 나쁘면 이상해? 89 11:285167 0
이성 사랑방 아 연락하는 애 너무 부담스러워.... 진짜11 10:31 298 0
키 155에 엄청 말랐다 소리 들으려면 몇키로여야 할까??? 5 10:30 39 0
인스타 비공개로 해 놓으면 프로필 소개글 보여 안 보여?2 10:30 33 0
단기간에 피부 효과 보려면 무슨 시술해야할까2 10:30 33 0
아침에 일어나면 목이 찢어질듯 아픈데7 10:28 138 0
금사빠 금사식 고치고싶다 10:28 24 0
익들은 여대 다니는 애가 보수적이고 구시대적인 틀에 박힌 가치관이면 놀랄거같아?8 10:28 47 0
내 친구 머리 묶는게 더 이쁜데 이유가 뭘까 2 10:28 53 0
은행출금 10000원 단위만 돼?5 10:28 130 0
엄마랑 싸운 아줌마 개유치함 10:27 25 0
불안장애약 잘 먹어야하는데 10:27 16 0
편순인데 왜 난 항상 배달이랑 픽업이 몰리지1 10:27 49 0
와 얘들아 남태령 사건은 지금 진짜 주목을 해줘야함..5 10:27 1039 4
자라 최대 50퍼 세일이라는데 10:27 31 0
내가 남자 키 많이 보는 거야?? 아니지?8 10:26 128 0
넷플 4인팟 들어올 사람 없니3 10:26 31 0
빙그레 바나나우유가 1800원 이라니2 10:26 24 0
올해 읽은 책 4권......6 10:26 130 0
카톡 오래 받아줬는데 2 10:26 74 0
남녀가 밥먹고 영화관 간거면 데이트지?9 10:26 635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