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서울 강동구에서 회사 다니는데 근처에 마땅한 집이 없더라고

대학가에 10년 살다가 회사 쪽으로 알아보니까 가격 대비 너무 좁음...

구리에서 서울 대중교통으로출퇴근 해본 익들 있으면 ㅇ어떤지 후기 좀!!



 
익인1
교통 괜찮다고 생각중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노무사 합격하고 친구들한테 전화돌렸는데 진짜 너무 유난떤건가351 0:5932425 0
일상와 지하철 없는 도시가 있구나...188 12.26 21:0819546 0
일상결혼식 버진로드 아빠랑 손잡기 싫은데 189 9:3111811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5 0:09297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연락안봐서 식은가같아?52 1:3523079 0
입큰 파우더 유명한게 이거야??? 12.22 14:03 233 0
니네 태양계에서 뭐 제일 좋아함2 12.22 14:03 29 0
3 12.22 14:03 87 0
이성 사랑방 짝남 화법 진짜 짜증나는데 1 12.22 14:03 79 0
오늘 내 기깔나는 계획을 들어조 12.22 14:03 20 0
감튀랑 햄버거가 원래 해장에 효과있었음..??17 12.22 14:03 610 0
헐 컵들때 새끼손가락만 드는거 신체적으로 원래 그런거래!!!2 12.22 14:02 381 0
이거 20대후반이 들기엔 너무 그런가..?10 12.22 14:02 828 0
빙수 시킬까 구슬아이스크림 시킬까3 12.22 14:01 50 0
경찰은 이번 시위 이미 제한했다고 함8 12.22 14:01 148 0
네발달린 털 동물들이 대부분 귀여운 이유가 뭘까3 12.22 14:01 95 0
얘들아 내가 말한다 인팁 남자는 만나는게 아니다2 12.22 14:01 115 0
코트 골라줄 예쁜 익~!!!5 12.22 14:01 237 0
동네지역화폐 포인트 있을 때마다 쓰는게 이득이야 아님 모아서 쓰는게 이득이야? 12.22 14:00 13 0
이성 사랑방 성관계때문에 연애 못하는건 핑계같아?5 12.22 14:00 337 0
설계평면도 볼 줄 아는 사람 ???? 여기서 엘리베이터가 어디야? 3 12.22 14:00 155 0
에스테틱 돔관리 원래 이렇게 비싸..? 12.22 13:59 13 0
얘드라 너네라면 어케할거야.. 12.22 13:59 23 0
감자탕 시키면 깍두기정도는 줘야하는거 아님?1 12.22 13:59 118 0
김밥 2500원 사먹는데 카드 내면 진상인가2 12.22 13:59 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