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5l

[잡담] 사진 살짝만봐도 앞벅지 개쩔어보이지않냐 | 인스티즈


개짱남 운동안하는데 평소에 이상하게 걷나봄



 
익인1
멋있는디
5일 전
글쓴이
어랍쇼 예상과는 다른 반응
5일 전
익인2
나 살빼기전 ㄹㅇ 이랬는데
5일 전
익인3
튼튼
5일 전
익인4
부럽
5일 전
익인5
나도 앞벅지 개커서 스트레스였는데 걷는 문제 맞았음
5일 전
익인5
+코어 부족
5일 전
익인6
없앴어? ㅜㅜ
5일 전
익인5
그 전방경산가?? 배나오는거? 그거 고치려고 배에 딱 힘주고 다녔어. 코어운동 + 맨날 허벅지 폼롤러 + 앞벅지 늘려주기 하니까 좀 크기가 줄던데? 완전 없애진 못했어
5일 전
익인6
정성댓 고마버ㅜㅜㅠㅠ 코어운동이랑 폼롤러 도전해볼게
5일 전
익인5
6에게
화이팅!!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노무사 합격하고 친구들한테 전화돌렸는데 진짜 너무 유난떤건가328 0:5929279 0
일상와 지하철 없는 도시가 있구나...173 12.26 21:0817265 0
일상결혼식 버진로드 아빠랑 손잡기 싫은데 176 9:319024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4 0:0924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연락안봐서 식은가같아?49 1:3520796 0
책이 너무 안읽히는데 계속 보다보면 괜찮아지나?6 12.22 13:50 127 0
요요즘 독감이랑 감기 심한 철이지?? 12.22 13:50 23 0
보고싶다..연락 올지는 포기해야겠지?13 12.22 13:50 168 0
평범이 화장해서 짱예되는거 존 적 잇어? 12.22 13:50 59 0
회사 면접전화같은데 일주일지난 부재중을 방금봤어..18 12.22 13:50 785 0
코난에서 신이치보다 헤이지 좋은 익 있음??1 12.22 13:49 24 0
익들은 상여금 어케 씀? 12.22 13:49 18 0
내남친 전여친한테 미련있어? 나 사랑하긴해?1 12.22 13:49 62 0
아니 이거 내가 엄마한테 잘못한거임? 12.22 13:49 19 0
진짜 돈 없는 부모는 짐만 되는듯 12.22 13:49 14 0
이잠바 공장옷같음? 12.22 13:49 128 0
친구가 회사에서 이런저런일이 있어서 짜증났다~이래서 내가 대답으로 이랬거든?7 12.22 13:48 206 0
아반떼중고vs캐스퍼vs레이3 12.22 13:48 59 0
사무직 1도 모르고 시작한 사람 있어?5 12.22 13:48 309 0
뻑가 알지 얘 드디어 잡힘ㅋㅋ 8 12.22 13:48 412 0
아니 엄마가 탄핵반대하는건 알겠는데2 12.22 13:48 4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연락패턴 개안맞는데 대화해볼만하지..? 9 12.22 13:48 108 0
연애하고싶은 사람들아 몇살이야 12.22 13:47 14 0
칫솔은 자주 바꿔야 좋은거 맞지? 12.22 13:47 10 0
대학 가고 부모님이랑 절연한 익 있오? 12.22 13:47 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