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l
ㄹㅇ 뭐지..? 그 정도면 하루종일 폰보는건가
(오해할까봐 나도 여자)


 
익인1
시간 때울 때 인스타 내내 보는 사람!
5일 전
글쓴이
아 .. 글쿤
5일 전
익인2
난데
5일 전
글쓴이
아하 ㅜ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노무사 합격하고 친구들한테 전화돌렸는데 진짜 너무 유난떤건가328 0:5929279 0
일상와 지하철 없는 도시가 있구나...173 12.26 21:0817265 0
일상결혼식 버진로드 아빠랑 손잡기 싫은데 176 9:319024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4 0:0924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연락안봐서 식은가같아?49 1:3520796 0
집에서 무시 심하면 독립밖에없냐…1 12.22 14:32 32 0
얘드라 자소서 첨삭 뜻이 1이야 2야?7 12.22 14:31 424 0
컴활 진짜 개하기싫다...3 12.22 14:31 91 0
하 정말 사랑했던 남자 잊기가 힘들어.. 어떻게 잊지 12.22 14:31 47 0
못생기면 살기 진짜 힘들구나13 12.22 14:31 492 1
에어팟4 노캔 사본 익 있을까~?? 12.22 14:31 17 0
나 금수저다 하는 애들 너네 뭐하고 삼?8 12.22 14:30 346 0
수원 행궁동에 소개팅 하기 좋은곳1 12.22 14:30 220 0
이성 사랑방 대겹다니는데 우리기업만그런가 좋은배우자감 귀한듯6 12.22 14:29 251 0
아이라인같이 눈화장 제대로 안 지우면 착색 남아?? 12.22 14:29 21 0
자소서 집에서 써 아님 밖에서 써? 카페2 12.22 14:28 85 0
20대 중반 부모님 생신이면 보통 얼마짜리 해드려?4 12.22 14:28 24 0
사당가는 빨간 버스들 지금 통과해 ..? 12.22 14:28 38 0
시위 나가는 사람들 대단한듯 12.22 14:28 61 0
팔뚝살이랑 뱃살은 빼기 힘들지? 12.22 14:28 114 0
이성 사랑방 다 좋은데.. 안맞으면..8 12.22 14:28 143 0
학원 조교들 원래 뒷담 많이 함..? 12.22 14:28 124 0
엄마가 너무 답답해 8 12.22 14:28 35 0
취준생인데 고딩이 자꾸 뚫어지게 쳐다봐 4 12.22 14:28 116 0
이성 사랑방/ 이 남자 금사빠인지 판단해줘 24 12.22 14:27 14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