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0l
아예 밖에 안 나간 건 아니고 가끔 카페가고 붕어빵 사러 나가긴 함 사회생활을 아예 안 했다고 보면 될 듯 알바 처음 구했는데 1트만에 붙었엉ㅋㅋ


 
익인1
잘 할 수 이땅~! 파이팅!!
21일 전
글쓴이
고마웡잉
21일 전
익인2
무슨알바야?
21일 전
글쓴이
편의점
21일 전
익인3
축하해
21일 전
글쓴이
땡큐땡큐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초등학교티즈 시작1512 01.11 17:2445911 1
일상잔앤부족이라는데요? 이말이 센스없는거임?380 01.11 09:4362797 1
일상33~34살이면 아무리 집 마련했어도 뭐 새로 공부하거나 도전할나이는아니지?219 01.11 11:0840456 0
이성 사랑방커플들 여행 어느주기로 가??125 01.11 10:1249154 0
야구윤석민 영상 발언 문제 없다고 생각하는 익들110 01.11 10:0034893 0
다이어투 하면서 공복 수영하면 짱배고플까…? ㅠㅠㅠㅜㅠ5 01.10 00:41 32 0
익들아 러바오 립스틱(?) 바른거 알아?ㅋㅋㅋㅋㅋ 01.10 00:41 13 0
나 맨날 늦게자는데 01.10 00:41 19 0
복학하는데 타과 팀플 수업 들으면 민폐야? 01.10 00:41 15 0
이성 사랑방 결혼반지 손가락4 01.10 00:41 83 0
진짜 지금 역대급으로 추운건 알겠다1 01.10 00:41 33 0
이성 사랑방 이게 미련이 아님 뭐야 01.10 00:41 32 0
늘 쓰던 로션인데 갑자기 확 따가운 이유가 뭘까?!4 01.10 00:40 21 0
난 연애로망 이거였음 2 01.10 00:40 368 0
와 나 지금 씨유 가서 연세 레드벨벳 사올까 했다가 밖에 날씨보고 맘 접음.. 01.10 00:40 11 0
사람들이 내 키보다 키를 크게 보는데 무슨 특징이 있는거지 1 01.10 00:40 24 0
키보드 키스킨 쓰면 오타 더 잘 나?? 01.10 00:40 10 0
키 163 몇 키로로 보여?6 01.10 00:40 82 0
옷 잘 입고 싶다... 1 01.10 00:40 33 0
나 진짜 게으르고 히키백수처럼 살고 싶다?1 01.10 00:40 46 0
여자 물리치료사는 정년이 어떻게 돼?2 01.10 00:39 41 0
전공 안살리고 일 어떻게 해?1 01.10 00:39 28 0
공무원 최대 장점과 단점 개소름이네ㅋㅋㅋ2 01.10 00:39 642 0
목포여행 다녀와본 익.. 혹시 백반집 추천해줄수있니2 01.10 00:39 24 0
본인표출 비둘기 예뻐하고 쓰다듬는 애인 vs 과거에 여사친과 여행갔었던 애인3 01.10 00:39 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