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걍 슬펐어…


 
익인1
화장 하지말고 봐야하나 ㅋㅋㅌ ㅠ
5일 전
글쓴이
워터푸르프로 하고가 ㅠㅠㅠ나 많이울었는데 그닥 안지워지더라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노무사 합격하고 친구들한테 전화돌렸는데 진짜 너무 유난떤건가294 0:5923667 0
일상와 지하철 없는 도시가 있구나...142 12.26 21:0813016 0
일상결혼식 버진로드 아빠랑 손잡기 싫은데 139 9:314373 1
이성 사랑방애인 있는거 티 안내는거 절대 좋은사람 아님84 12.26 17:1146099 4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0 0:091985 0
N같다는데 이거 뭔 뜻이야??1 12.22 14:27 35 0
대방어 비쥬얼 미쳤다8 12.22 14:27 550 0
오늘 부산 패딩 입어야해????2 12.22 14:27 60 0
동갑 동생 언니 다 편하게 대하는 사람 특징 뭐야? 12.22 14:27 19 0
사귀는데 오래 못가는건 외모탓일까10 12.22 14:26 328 0
1층살면 좋은점 40 8 12.22 14:26 352 1
에어팟 프로2 애플 공홈이랑 쿠팡 왤캐 가격차이 많이 나지??? 1 12.22 14:26 41 0
다들 취미 생활하면서 친구 사귀는 거야? 12.22 14:26 22 0
애들아 계란빵+미니붕어빵 / 와플+미니붕어빵2 12.22 14:26 18 0
혹시 대학생 설문조사 도와주실 수 있는 분 익 ㅠㅠ... (cos 브랜드 관련) 12.22 14:26 15 0
엄마는 대체 나를 뭘로 생각하는거야..?1 12.22 14:25 60 0
화농성 곯은것만 떨어졌는데 에크논 다시 바르면 가라앉을까? 12.22 14:25 14 0
혹시 그사람이 좋아하거나 호감가는 사람 있어보여..? 12.22 14:25 18 0
위키드 볼 익들아 싱어롱인지 잘 보고 가 서로 손해임 진짜4 12.22 14:25 602 0
1호선라인 잘 아는 익 있어???6 12.22 14:25 71 0
무신사 잘알들아 세일 얼마전에 햇엉?? 12.22 14:25 15 0
나이29면 부모님한테 용돈받으면안돼?7 12.22 14:24 119 0
30kg이상 뺄수있는사람은 왜 그몸무게까지 쪘었던걸까?23 12.22 14:24 448 0
엄마랑 친한건 진짜 좋은거같아1 12.22 14:23 45 0
타투 아직까진 완벽하게 안지워지지?2 12.22 14:23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