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첫날은 못보고
둘째날, 셋째날 교육생들끼리 밥,술 같이먹었는데
마지막날에 점심먹고 카페가기로 했는데 내가 먼저 집갔거든
근데 여성분 한분한테 “왜 카페 안왔어요?” 하고 연락이옴(번호 안줬고 단톡방에 있어서 친추한듯함)
운전중이라 못받고 집와서보니까 놀라긴함
어제부터 오늘 지금까지 그분이랑 카톡중인데 이거 뭐야..
호감표시인거야??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썸이잔아!!!!!!!
14일 전
익인2
관심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일진 되보니까 일진들이 왜 맨날 학교와서 자는지 알겠음452 4:0564891 2
일상주식하면 안된다는게 내 결혼 조건중에 하나인데257 13:2824121 0
일상신입 왜 주말마다 회사나오지?.. 불편하다참117 17:123453 0
이성 사랑방/연애중귀파주는게 싫다해서 싸웠고 바로 차에서 내렸는데 그냥 감65 10:3914162 0
야구본인 팀 입덕하게한 선수 이름 말하기43 16:471734 0
죽는게 왜 이렇게 무섭지.. 2 01.04 20:30 33 0
나 졸업 10년된 모교 홈피 한번 가봤는데 01.04 20:30 57 0
하 나 어떡해 서로 쌍방인거같은데 내가 자꾸 선그어.. 01.04 20:29 56 0
아 앞니 설측 괜히 했다……. 발음 때매 바보같아 01.04 20:29 14 0
쫀득쿠키를 만들어 볼꽈..? 01.04 20:29 11 0
목이 조이는 기분이고 숨이 편하게 안 쉬어지고 많이 답답한데1 01.04 20:29 23 0
이성 사랑방 Istp 4차원임?10 01.04 20:29 223 0
울동네 피시방 오천원에 11시간임 ㄷㄷ1 01.04 20:29 22 0
롯데홈쇼핑 앱에 있는 제품들 다 정품이야?? 01.04 20:29 13 0
나 예전에 알바했던 곳 사장보다 기 센 알바생 있었음 01.04 20:29 24 0
이성 사랑방/곰신 서로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15 01.04 20:29 83 0
이성 사랑방 infp 쓸데없는 카톡 별로 안 좋아해?7 01.04 20:29 149 0
치아교정 설측이나 콤비로 한 사람 ㅈㅂㅈㅂㅈㅂ5 01.04 20:29 17 0
내 퍼컬 꼬불 파마였나봄 01.04 20:28 14 0
지흡이 효과가 지리긴 하네… 01.04 20:28 20 0
내친구 이번에 종교때문에 취업 안함 01.04 20:28 23 0
31살이 26살한테 플러팅하는거 어떻게 생각함63 01.04 20:27 2684 0
직장에서 만난 동갑이 자꾸 기싸움? 걸어오는데 어떡해....?3 01.04 20:27 83 0
헐 수혈로 에이즈에 감염된 사례도 있구나... 01.04 20:26 21 0
와......고딩엄빠 옛날꺼보는데 눈물날 거 같음5 01.04 20:26 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