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l
근데 무의식적으로 내가 걔보다 많이 벌잖아? 이래서 내가 이런 마인드면 결혼하지말라고 함 그게 맞지 않음?


 
익인1
ㅇㅇ 그게 걸리먄 안하는게 나음 교사는 호봉이라 갈수록 월급 오르긴하겠지만
5일 전
글쓴이
그래도 긴시간동안 자기보다 적을거래 언니 대기업이라서 연봉이 높거든 근데 본인도 모르게 저걸 몇번 이야기해서 말함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노무사 합격하고 친구들한테 전화돌렸는데 진짜 너무 유난떤건가328 0:5929279 0
일상와 지하철 없는 도시가 있구나...173 12.26 21:0817265 0
일상결혼식 버진로드 아빠랑 손잡기 싫은데 176 9:319024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4 0:0924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연락안봐서 식은가같아?49 1:3520796 0
지금까지 앱 개발자님들을 욕해서 죄송합니다 12.22 14:51 68 0
집에 엄마가 해놓은 음식 있으면 꼭 먹어야 한다 생각해?30 12.22 14:50 331 0
이재모피자 일요일은 안 하네1 12.22 14:50 31 0
탄핵은 탄핵이고 양곡법은 양곡법임 12.22 14:50 50 0
친구한테 500만원 빌려줬다 돈 떼였어15 12.22 14:50 553 0
집순이들 연말 계획 뭐야?!3 12.22 14:50 48 0
카페와서 노래 소리 줄여달라는 진상 만남ㅋㅋㅋㅋㅋ10 12.22 14:49 67 0
웬디컷 무조건 아침에 감아야되지 ..6 12.22 14:49 324 0
짬뽕 탕수육 vs 육칼 vs 초밥3 12.22 14:49 11 0
일본 4박5일 9만엔 들고가도 돈이 모자라네 ㅠ13 12.22 14:49 450 0
3살이상 연하남은 만나지마라 얘들아 ㅋㅋㅋㄹㅇ4 12.22 14:48 152 0
뭐먹을까 골라줘1 12.22 14:48 8 0
퇴사하고싶다아ㅏ 12.22 14:48 37 0
스포츠 경기 보러가서 스토리에 꽃다발, 초대권 올리면 1 12.22 14:48 22 0
아이폰16 지금 바꿀까 말까1 12.22 14:48 55 0
오줌 조금 지렸는데 회색바지여서 티나 어캐4 12.22 14:48 52 0
너네는 다들 시진핑 싫어하지?4 12.22 14:48 23 0
남미새 친구 내 남사친한테 접근했는데 손절 이유 됨?4 12.22 14:48 121 0
주말엔 걍 짐승이 되는거같음14 12.22 14:48 596 0
북커버 살 생각 없었는데 12.22 14:47 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