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422 12.28 11:0264357 9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49 12.28 17:3653878 6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31 12.28 17:0120093 0
일상 와 댄스부 찬조공연 ㄹㅈㄷ다... 우짜노...131 12.28 20:2414428 0
KIA/OnAir도참시 보자906 12.28 23:106441 0
다들 닦토해 흡토해 팩토해?5 12.22 21:09 22 0
본인 스스로 고양이상이다 날티나게 생겼다 하는 사람 대부분 12.22 21:09 58 0
이성 사랑방 꽤 호불호 갈릴 연애 난제277 12.22 21:09 67054 0
인턴만 3번째 정규직 언제하니..1 12.22 21:09 42 0
화사거지같은데 이악물고 1년버티는게맞지.?2 12.22 21:09 32 0
너네 얼굴은 진짜 취향 아닌데 사귈 수 있어?16 12.22 21:09 328 0
아니 젤 친한친구 남친생겼는데 12.22 21:09 21 0
회사 연말 랜덤선물 웃긴거 뭐잇지 12.22 21:08 15 0
아는 언니한테 쿠팡 보낼려고 하는데 공동현관문 비번 몰라두되나?? 12.22 21:08 15 0
내가 히키인가?2 12.22 21:08 45 0
회사일에 머리많이써? 12.22 21:08 19 0
같이 일하는 아주머니가 자기 건강보험 내기 싫어서 2년동안 안내다가 압류당했대2 12.22 21:08 549 0
알뜰폰 다들 어디꺼써??! 12.22 21:08 23 0
거울이랑 셀카중에 뭐가 더 자기모습같을까? 2 12.22 21:08 27 0
다이소에서 메디필 팩 자주 사는데 이정도면 그냥 본품 사는게 낫겠지 ㅜ.. 12.22 21:08 72 0
애교많고 다정한게 좋긴좋다 12.22 21:08 90 0
야식 추천좀 ! 국물닭발 vs 야채곱창2 12.22 21:08 55 0
엔터쪽 일하는 익 있어?? 12.22 21:08 93 0
중고거래 대화인데 뭘까6 12.22 21:08 18 0
울산 버스번호 싹 바뀜2 12.22 21:07 6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