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배다른 오빠가 카톡 왔는디 갑분눈물이;ㅠㅠ 554 01.13 20:2473498
일상다들 성인되고 최대몸무계 얼마야249 01.13 23:016876 0
일상근데 인스타 안하는 익들아 ,, 여행 엄청 다니고 이쁜데 많이 다닌거 안올리고싶어 ..186 9:487602 1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 일주일에 몇번 만나?112 01.13 19:1926872 1
야구 야구부장)45 01.13 20:1226120 0
오늘 만난 고양이 볼래?2 01.09 18:58 34 0
알바 너무 힘든디 뭐생각하면서 버텨야됨?6 01.09 18:58 69 0
아 생리전폭식 ㄹㅈㄷ 01.09 18:58 12 0
폰 바꾼거 너무 후회됨ㅋㅋㅋ 25 01.09 18:58 735 0
초밥 마라탕 크리스피크림도넛 뿌링클 붕어빵 과자 01.09 18:58 12 0
건강보험이랑 고용보험 상실 따로 돼?5 01.09 18:58 45 0
오늘 아아 시키시는 분들은 진짜 혼신의 힘을 다해서 차갑게 해드리고 있.. 24 01.09 18:58 1136 0
노트북 추운데에 놔도돼?2 01.09 18:58 46 0
힝 초록글 읽고있었는데11 01.09 18:57 111 0
피임약으로 생리 미뤘다가 시작하는 중인데 원래 양이 적어? 01.09 18:57 17 0
간헐적단식 운동없이 살뺀사람!! 01.09 18:57 14 0
몸은 안추운데 발이 너무 시리다1 01.09 18:57 6 0
배민 리뷰 작성 기간 일주일 아니었어?2 01.09 18:57 31 0
오늘도야근....🫠🫠 01.09 18:57 8 0
이렇개 추운데 요거트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다1 01.09 18:57 20 0
마라탕 먹말3 01.09 18:57 14 0
사람과 사람 사이에 끝까지 좋게 기억되기가4 01.09 18:56 24 0
익들아 제발 도와줘 옷 좀 어떤지 평가좀 제발19 01.09 18:56 63 0
올해 첫 플랙스가 왔다12 01.09 18:56 640 0
아침에 마늘썰었는데 손에서 아직도 마늘냄새남 01.09 18:56 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