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645 12.22 15:2872943 0
일상여행 이중약속으로 잡는거.. 기분 나쁘면 이상해? 425 12.22 11:2848241 2
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288 12.22 12:4023994 0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251 12.22 15:2657646 0
이성 사랑방여자들 칼국수 싫어하는 이유가 있어??139 12.22 17:2427689 0
아기고양이 이쁨받는거 너무 귀엽다2 12.22 06:31 542 5
이성 사랑방 1:1 연락을 하는 상황도 아닌데 이런저런 이유로 재고 따지는건 상대가 맘에 안 들..8 12.22 06:30 137 0
내가 내 카톡프사 눌렀을때 프사히스토리에 잠금표시있는거 뭐지???1 12.22 06:22 401 0
차 빼3 12.22 06:22 65 0
소방관지금보면 늦은편?1 12.22 06:20 44 0
원단 좀만 공부해보면 드파운드 제품이 좋긴 해..10 12.22 06:20 693 3
서울 지금 바닥 얼었어?3 12.22 06:19 220 0
의대생 살인사건 알어? 피해자가 금수저라6 12.22 06:19 401 2
애인 첫 선물 뭐 해주고 뭐 받았어? 12.22 06:18 21 0
얘 강아진데 수컷이야 암컷이야?11 12.22 06:18 523 0
난 가벼운 사람인거같음3 12.22 06:14 425 0
아니 컴활 필기 너무 예전 기출은 안풀어뵈도 될까?2 12.22 06:14 34 0
요즘 이런 야상 안 입지?..10 12.22 06:13 615 0
엽떡 꿔바로우 어때?2 12.22 06:12 99 0
머리망 안 해도 되는 병원에서 일하는 간호익들한테 질문3 12.22 06:12 88 0
집안이 예술전공이면2 12.22 06:12 120 0
사탐 선택 도움 좀 줘 ㅠㅠ 12.22 06:10 92 0
꼬막 사다가 삶아먹을까2 12.22 06:10 184 0
쓰러지면서 입 부딪혀서 피봄... 12.22 06:07 85 0
지하철안에서는 취식금지 아니야??6 12.22 06:07 5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