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연말 약속들을 포기하기 싫어서.. 주말은 못 갈 것 같고
그나마 월요일이 마침 시간이 비어서 가려는데 안 하려나 만약 하면 몇시까지 가야 하는지 언제 끝나는지도 좀 알려주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ㅋㅋㅋ 199n년생들 다 들어와봐 607 01.12 19:3246421 1
일상소개팅남 진짜 괜찮은데 이름이 너무 정뚝떨이야…459 01.12 15:0683165 7
이성 사랑방첫데이트에서 여자가 돈내는거 호감이다 아니다260 01.12 14:3660899 1
일상20대 서울 안사는건 넘 손해같음210 01.12 21:2826188 2
야구다들 야구인생 첫 직관 기억나??69 01.12 13:0716821 0
취준익들아 요즘 연락와?2 01.09 20:59 89 0
투투데이 기억하는익? 01.09 20:59 13 0
소꿉친구이자 엄마친구아들은 왜 이렇게 스펙이 좋아서 01.09 20:59 76 0
이런 니트는 식당갈때 좀 별로지??2 01.09 20:59 36 0
해쭈 언니도 있어?11 01.09 20:59 50 0
이성 사랑방 사친 문제 생각 이정도로 다르면 계속 만나기 어려울까21 01.09 20:59 143 0
양념치킨 남은 거에 굴소스랑 밥이랑 계란 넣고 볶으면 맛있을까?2 01.09 20:58 12 0
3월 상하이가는데 중국 전염병 뭔데 또9 01.09 20:58 91 0
대학교 다시간다면 무슨학과 갈거야?9 01.09 20:58 46 0
영상 10도정도면 그냥 후집 입고 다녀도 괜찮아??2 01.09 20:58 56 0
맘터 햄버거 뭐가 맛있늬이6 01.09 20:58 18 0
폭식했는데 내일부터 다이어트하면 괜찮지?4 01.09 20:57 40 0
고민글인데 주변사람들이 막 한심해보여.. 8 01.09 20:57 37 0
보면 참 지팔지꼰인 애들 많아1 01.09 20:57 99 0
쌍수 발품 돌고 왔는데 이 중에 골라줘 ㅠㅠ!!8 01.09 20:57 43 0
펜팔 시작했는데 느닷없이 칭찬 받음 ㅋㅋㅋ 4 01.09 20:57 19 0
칼답인데 이모티콘만 보내는건.. 2 01.09 20:57 10 0
미용실 다녀오면 그 앞머리 앞쪽이 비어보였던게 01.09 20:56 29 0
에어팟 프로 기기 연결 몇 개까지 되는지 아는 사람… 01.09 20:56 3 0
연봉협상 받는데 01.09 20:56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