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내 자식이었음.. 근데 너무너무 사랑스러웠어 진심... 애낳고 싶어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476 12.25 12:5969402 16
일상와 최악이다… 뒷타임 알바 갑자기 못온대서 13시간 근무해야됨ㅋ ㅋㅋㅋ.. 180 12.25 09:4759758 1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135 1:0910938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92 12.25 13:2244472 1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4 12.25 23:388638 0
유튜브프리미엄 정가로 쓰는 건 바보인건가..?2 12.22 18:59 56 0
왁스보다 슈가링이 더 환경에 좋을려나 12.22 18:59 13 0
스케일링 아무치과나 받아도 되나? 3 12.22 18:58 37 0
가족들 배달 시켜줄랬는데 나한테 갑자기 짜증냄 12.22 18:58 19 0
와씨 고깃집 하는데 지금 금쪽이 같은 부모옴..1 12.22 18:58 26 0
근데 머리 젖었을 때 머리 잘라주는 마용사도 있어..? 12.22 18:58 20 0
크리스마스에 택배와??1 12.22 18:58 93 0
백화점 안에 있는 수선집? 세탁소? 5 12.22 18:58 20 0
내 주변 모솔인애들 특징24 12.22 18:58 1160 0
빡세게 살 빼는 거랑 천천히 살 빼는 거 둘중4 12.22 18:58 24 0
대학생 장례식장 어떻게 입고가야돼3 12.22 18:57 62 0
승모근 있으면 얼굴도 커보여?? 12.22 18:57 12 0
에펙, 프리미어 프로 공부하려는데 맥북 사양 봐줄 익!! 12.22 18:57 48 0
미쳤다 커플사진 가족톡에 보내버림 1 12.22 18:57 57 0
내 패션 추구미ㄹㅇ줏대없네7 12.22 18:56 204 0
나 기억할까?? 12.22 18:56 14 0
익들 선물 줬는데 고맙다는 인사도 안 하는 거..내가 많은 걸 바라는 거야??2 12.22 18:56 47 0
지금 세탁기랑 청소기 돌리면 안되는건가 .. 자취함 ㅠㅠㅠ6 12.22 18:56 76 0
21살때 한 안좋게 끝난 파바 다시 갔는데 ㅋㅋㅋ6 12.22 18:56 320 0
나 찐으로 돈 많은 사람들한테 열등감 있는듯...4 12.22 18:56 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