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남미새들은 지독하구나 ㄷㄷ..177 7:4845212 0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87 15:264005 0
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98 12:401865 0
일상 다들얼마나옴60 15:283400 0
일상여행 이중약속으로 잡는거.. 기분 나쁘면 이상해? 53 11:281392 0
이성 사랑방 이러면 안되는거 아는데 애인 친구들한테 설레…11 11:25 243 0
옷 잘 입는 친구들아 도와주라 2 11:25 168 0
이성이 말랐다고 하면 진짜 마른거야? 15 11:24 485 0
이성 사랑방/ 아 술 먹고 전화했다 하아3 11:23 65 0
아부지가 판사 푸딩 먹어보고 싶다고 하시길래2 11:22 20 0
뚜레쥬르 케이크 왜이렇게 잘나와 20 11:22 1129 0
이거 너무 난데… 일상이 좀불편할 정도면 병원 가서 검사받아봐도됨?? 15 11:22 747 0
요즘 인중축소수술엄청하네23 11:22 833 0
너네 멜론 제값주고들어?9 11:21 140 0
상온에 하루정도 둬도 되는 디저트 뭐 있어?? 2 11:21 14 0
학원조교들도 애들 인성 쓰레기면 자기들끼리 뒷담 많이함?2 11:21 30 0
회사에 코듀로이 바지 입고 다녀도 되나??3 11:21 24 0
맥주만 마시고도 취할수있는거구나 … 11:21 14 0
스테비아 방토 왤케 맛나니2 11:21 17 0
고민(성고민X) 살에 탄력이 없으면 운동을 해도 소용없나봐 1 11:21 16 0
이런상황 누구의잘못6 11:20 55 0
신기한게 한국 땅덩어리 정말쫍은데 친구들 집은 정말 멈6 11:20 162 0
갤럭시 s23울트라256 몇년 쓸까?9 11:20 22 0
우리 언니 무교인데 교회 다니는 사람만 만나는 이유10 11:19 760 0
회사 너무 좋았는데 한명때매 그만두면 슬프겠지3 11:19 1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