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노무사 합격하고 친구들한테 전화돌렸는데 진짜 너무 유난떤건가285 0:5922407 0
일상와 지하철 없는 도시가 있구나...139 12.26 21:0812315 0
일상결혼식 버진로드 아빠랑 손잡기 싫은데 129 9:313497 0
이성 사랑방애인 있는거 티 안내는거 절대 좋은사람 아님78 12.26 17:1145125 4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0 0:091851 0
사랑니 빼고 담배 대체 며칠 안돼?????????3 12.22 15:43 93 0
집단 지성 필요..!! 엄마한테 뭐라고 말할까ㅜㅜ4 12.22 15:43 29 0
애인이 옆에서 자고 있을때 11 옆에서 핸드폰하기 22 다른곳에서 쉬기 12.22 15:42 22 0
난 비엘볼때 제일 야했던게 수가 너무 좋아서 코피 흐르는게 쩔었음20 12.22 15:42 957 1
이성 사랑방/ 본표) 전남 친과 맞팔한 썸녀 여익들 의견좀 부탁해 ㅠ2 12.22 15:42 7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근데 나 빼고 다른 사람 연애는 다 잘하는 것 같아 12.22 15:41 51 0
인스타 차단 당했는지 아는 방법3 12.22 15:41 51 0
와 나 ㄸ지림 1 12.22 15:41 70 0
너넨 남친 상메 이래도 괜찮아? 9 12.22 15:41 83 0
30대 남익인데 예쁜 여자 만나고 싶다7 12.22 15:40 208 0
맥 쿠션은 단품으로 안파나? 12.22 15:40 11 0
ㅈ직장익들아 면접몇번보고 합격했어?3 12.22 15:40 73 0
아구찜 좋아하는 사람~3 12.22 15:40 94 0
피부과갈 타이밍이 안나는데, 임의로 트러블흔적 옅게 하는 방법 있을까2 12.22 15:40 29 0
아아는 플라스틱에 들어있는게 제일 맛있다.. 12.22 15:40 72 0
티파나앤코 목걸이 골라주라! 22 12.22 15:39 442 0
이성 사랑방 혹시 남자 프사가 스튜디오에서 찍은 사진이면 별로야?6 12.22 15:39 127 0
다 망한 것 같아서 죽으려고 12.22 15:39 9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패션안경 쓰는데 절대 안 벗어 12.22 15:38 65 0
이성 사랑방/ 아웅 잘생겼떠~2 12.22 15:38 18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