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주 업무 자체가 서서 해야하는데 하루에 2-3시간 제외하고 하루종일 서서 일해야돼

평생 이 직무 할 수 있을 것 같아??



 
익인1
아니 그돈받고는 안함..
2일 전
익인2
안한다
2일 전
익인3
ㄴㄴ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409 9:4859064 0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46 9:1973479 3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343 16:0629936 0
이성 사랑방이 멘트 남미새적멘트다vs아니다107 4:4840170 0
야구직관메이트 구하는 앱 있으면 어떨거 같음?56 6:2617004 0
요즘 행복해 좋은 사람들이 곁에 와서 12.22 20:37 45 0
대형견 목줄없이 산책하는건 뭔 생각이냐1 12.22 20:37 24 0
요월시킬까 말까3 12.22 20:37 21 0
난 왜 매번 내가 좋아하는 사람의 친구가 날 좋아하지...6 12.22 20:37 96 0
유명한 유튜브에 내가 좋아하는 맛집 나오면 12.22 20:37 17 0
가족이랑 연 끊는건 진짜 심한 사례 아니믄 불가능이구나 12.22 20:36 74 0
그 얘가 망했으면 좋겠어7 12.22 20:36 137 0
좀 저렴한 속옷 브랜드 추첨좀 해주라8 12.22 20:36 56 0
이성 사랑방 남익들아 썸?녀가 귀여울땐 언제임4 12.22 20:36 380 0
뚱뚱하면 스펙 좋아도 면접에서 떨어질 확률 높아?15 12.22 20:36 356 0
이성 사랑방 님들아 카페에선 스킨십 어디까지 하세요?? 키스함?8 12.22 20:36 291 0
맥북에 크롬 확장 프로그램 깔려??4 12.22 20:35 22 0
이성 사랑방 떨림이 있는 인연은 따로 있는게 맞는듯3 12.22 20:35 360 0
이성 사랑방 볼뽀뽀가 설레는이유5 12.22 20:34 389 0
700만원 이체하는데도 보이스피싱 예방 본인인증을 하래 12.22 20:34 154 0
숯불치킨은 퍽퍽살없나........... 가슴살 안심살4 12.22 20:34 28 0
샤넬 루즈코코밤 이거 이제 안팔아ㅠㅠ?? 12.22 20:34 17 0
이 순정만화 스포당했는데 찐근친이라고 해서 도망침17 12.22 20:34 881 0
이성 사랑방 원래 연애 초에는 키스만 해도 흥분 맥스 찍어????7 12.22 20:34 486 0
화나면 마음에없는말하는사람들7 12.22 20:33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