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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을 잘 이끌어주고 동생이 내말을 안듣는데는 다 내문제고 저 착하고 어린애가 무슨문제냐는데 중딩때부터 담배피고 오토바이타고 이러는데 그 얘기 꺼내면 요즘은 안한다잖아~ 이러면서 오히려 화내곸ㅋㅋㅋㅋㅋㅋㅋ 다른집 자식들 비교하면서 걔네는 그렇게 잘지내는데 너는 왜그러냐 이러는데 그집은 동생도 누나도 우리집이랑 너무 다른데 왜 문제점을 나한테만 찾짘ㅋㅋㅋㅋㅋㅋ 세상에서 자기 아들이 제일 힘든 삶은 살고 있다고 생각하고 심지어 아들 스트레스 받을까봐 이런얘기 하고있다가도 동생오면 아무렇지도 않은척 말거는데 무서워 죽겠음ㅋㅋ


 
익인1
남매 사이 안좋고 동생이 누나말 안듣는거 99.999%는 부모책임임. 어릴때 편애하고 서열 확실히 안잡아놔서 그런거... 쓰니 잘못은 없음. 엄마탓임.
2개월 전
글쓴이
엄마는 그걸 인정 못한데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엄마한테 내가 동생한테 뭐라그러면 엄마가 나서서 막는데 동생이 내말 듣는척이라도 하겠냐 하는데 동생을 잘 달래서 이끌지 못하는 내탓이란다ㅋㅋㅋㅋ 아들이 최고지 그럼ㅋㅋ 모든게 못난 누나탓이다~
2개월 전
익인1
누나보다 더 서열 높은 엄마가 자기 편인데 동생이 왜 누나 말을 들음? 우습기만 하지... 그냥 딸탓이 맘편하니까 저러지~ 오은영한테 물어도 엄마잘못100임. 쓰니 마음이 많이 힘들겠는데 쓰니 잘못이 절대 아니란 것만 꼭 알아두길... 쓰니는 빨리 독립하는게 좋을거 같다. 엄마 저래놓고 쓰니가 독립해서 떠나고 자기 혼자 사고치는 아들 감당 안되면 넌 누나가 돼서 동생 안 들여다보냐 왤케 애가 이기적이냐고 뭐라할거 뻔함...ㅎㅎ 끝까지 딸만 나쁜자식. 에휴. 저런 케이스를 주변에서 넘 많이 봐서 맘이 아프다. 꼭 독립하고 행복해져야해 쓰니
2개월 전
글쓴이
평소에는 별 문제없는데 엄마는 내가 동생 3번째 부모가 되길 바라나봨ㅋㅋㅋㅋ 동생이랑 6살 차이나거든,,,, 뭐 나도 동생한테 다정한 스타일은 아니라 잘해준건 없지만 잘못한건 없다고 생각해서 그냥 아들에 잘난점을 착하다고밖에 말할께 없어서 외면하고 싶구나 생각하면서 귀뚱으로 듣고 신경 안쓰고 할말 할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친할머니 싫어하는게 큰아빠만 챙긴다고 싫어하는데 지금 하는게 너무 똑같아서 그냥 아무말도 안나와
2개월 전
익인1
아니 그 설움을 그렇게 잘 알면서 어떻게 딸한테 그러냐...ㅎㅎㅎ 정말 너무하신다. 엄마한테 할머니랑 진짜 똑같다고 자주 말씀드리자...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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