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싼거 비추?..


 
익인1
기간만 잘 지키면 ㄱㅊ
23일 전
글쓴이
리즈톡스 이거 괜찮나
23일 전
익인1
구냥 딱 국산보톡스!! 좀가격있는건 코어톡스 추천 내성 덜해
23일 전
익인2
난 10만원 주고 맞았는데 조아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배다른 오빠가 카톡 왔는디 갑분눈물이;ㅠㅠ 554 01.13 20:2473498
일상다들 성인되고 최대몸무계 얼마야249 01.13 23:016876 0
일상근데 인스타 안하는 익들아 ,, 여행 엄청 다니고 이쁜데 많이 다닌거 안올리고싶어 ..186 9:487602 1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 일주일에 몇번 만나?112 01.13 19:1926872 1
야구 야구부장)45 01.13 20:1226120 0
바베큐치킨에 떡사리 우동사리 먹고싶다 01.09 19:39 7 0
그냥 사는 게 너무 귀찮다4 01.09 19:39 20 0
인스타 인사이트 설마 이거 전남친 아니겠지? ㅃㄹㅃㄹ4 01.09 19:39 95 0
예쁘장하고 성격좋은데 왜 연애를 못할까?42 01.09 19:39 585 0
업무량이나 업무 난이도 높게 배정받는거 좋아하는 익들 있어...? 01.09 19:39 68 0
이 날씨애 밖에서 러닝 오바지?8 01.09 19:39 74 0
일 그만두고싶은데 01.09 19:39 18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이거 수작 부리는 거 맞지 01.09 19:38 84 0
오늘 추워서 운동 못ㄱ가겠다1 01.09 19:38 69 0
아 진짜 다꾸 한다고 한창 사뒀던 다이소 스티커 개 많은데3 01.09 19:38 95 0
과자먹고싶어서 이 엄동설한에 밖에 나가는거 익들같으면 할거니?11 01.09 19:38 82 0
중국집먹을까 보쌈먹을까4 01.09 19:38 15 0
컴활 1급 따본 익 01.09 19:38 23 0
컴 107기가 남앗는데 로딩도 오래걸리고 렉걸려1 01.09 19:38 13 0
친구가 일본 가자고 하는데 제주항공 싸서 이거 타고 가자는데20 01.09 19:38 759 0
스마일라식 한 익들 누구 돈으로 했어?? 6 01.09 19:38 71 0
내가 제일 좋아하는 떡볶이집이야 01.09 19:38 159 0
이 가방 뭘까????... 1 01.09 19:37 31 0
롯리 치즈스틱 원래 3400원 이엿나????? 5 01.09 19:37 23 0
사무직 일머리가 01.09 19:37 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