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어떨것 같음?? 


 
익인1
감정적으로 서로 이해하고 공감하는 부분이 있을 거고 거기에 필요한 위로도 건네줄 수 있다고 생각함 다만 서로에게 너무 의지하거나 위로로 치유해 주는 사이가 아닌 우울의 끝을 향해 같이 갈 수도 있겠지
3일 전
익인2
나도 뭔가 이럴 거 같다 생각 서로 의지되는 관계가 될 수도 아니면 모두가 파국에 치닫는 관계가 될 수도…
3일 전
글쓴이
지금막 봤는데 답글 정말 멋있다...!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482 12.24 09:4882377 0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96 12.24 09:1997572 5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44 12.24 16:0654073 0
이성 사랑방/내가 지금까지 티낸 것들인데 티 나? 95 12.24 11:1431184 2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7 12.24 21:034871 0
남사친 개 쵸 해맑은 이유가 개 다이아수저라서구나 ㅜㅜ31 12.22 23:27 1225 0
기정떡은 전자레인지 돌리면 부드러워져? 12.22 23:27 14 0
'샀다'1 12.22 23:27 5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만 이런가? 애인이 막 좋다기보단 편안해서 좋은느낌?5 12.22 23:27 246 0
초딩때 교회 갔던 때다 그립다 ㅋㅋㅋ 12.22 23:27 18 0
잇티제들아5 12.22 23:26 97 0
이성 사랑방 5년 이상 장기연애 커플들 서로 부모님 뵀어?12 12.22 23:26 136 0
김치찌개에 매실액 넣으면 맛있을까7 12.22 23:26 156 0
경매 공부해보거나 하는 익 있어??? 12.22 23:26 23 0
익들은 여동생/언니랑 원룸에서 같이 살 수 있어?9 12.22 23:26 111 0
이 담배 어떤건지 아는 사람!!! 3 12.22 23:26 65 0
진짜 우울증은 전염되는구나2 12.22 23:26 49 0
너무 떨린다 12.22 23:25 19 0
집에서 장갑+수면양말+털실내화 신고 다니는 수족냉증인간 12.22 23:25 10 0
와 벌써 크리스마스임 12월 어디갔어..? 12.22 23:25 43 0
다래끼 자주 나는 익들 주기가 어떻게 돼?1 12.22 23:24 20 0
진로 불투명한 익들 무슨 일 해?5 12.22 23:24 123 0
트렉터 시위 어떻게 되셨어?🥹3 12.22 23:24 119 0
전재산 90인디 50 쓸까말까11 12.22 23:24 179 0
종강하고 부터 ㄹㅇ 들짐승 처럼 사는듯6 12.22 23:24 3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