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오늘 오후부터 내 장이 말을 안들어서 설ㅅ 계속함ㅠㅠ 금욜부터 엄마가ㅜ맛난거 해줘서 과식해서 그런듯 배에 자꾸 가스차고 화장실듀 자주가 원래는 버스로 예약했다가 고속도로 달리는데 배 아픟까봐 걱정되서(옛날에 한번 버스에서 배가 너무 아파서 힘들었었어..ㅋㅋ) 버스는 취소하고 기차로 예약함 울 지역은 ktx는없어서 좀 오래걸리는데 기차는 화장실은 있으니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