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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난애기나 어린 애들보면 귀여워서 진짜 진심으로 때려서 울리고 싶었음
장난으로 쿵이 아니라 진심으로 다해서 꼬집거나 해서 울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음…
근데 때리지는 않고 머리카락 잡아당기는 선에서 끝났음
인성에 문제 있었던 거 맞지…?
지금은 그런거 없음 근데 귀여운 애기보면 울리고싶은 마음은 똑같아


 
익인1
가까이오지마
2일 전
글쓴이
스스슥…
2일 전
익인2
그런 심리용어 있었는데 귀여운거보면 울리고싶어하는 그런거?
2일 전
글쓴이
헐 진짜??? 아 궁금하다 한 번 검색해봐야지
2일 전
글쓴이
찾아봤는데 이름이 귀여운 공격성이래…
귀여운 거 보면 도파민? 그런게 많이 많이 나오는데 그걸 제어하려고 뇌에서 반대되는 감정 올라오게 하는 거래 대박

2일 전
익인3
성악설인가...
2일 전
글쓴이
와 ㄹㅇ… 그럴 수도… 진짜 귀여운 애기들 보면 어쩔 줄 몰랐음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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