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블루아카이브


홍박사


Qwer


한남외녀 국결


진짜 역겹다 페미 다 죽었으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키 153인데 결혼하고 고민임...762 01.01 11:3379665 4
일상 9n년생들 국룰일기장인데 서울애들은 모른대435 01.01 18:0156203 5
일상내 비밀 진짜 안나 급임347 01.01 14:5473319 41
일상자영업자 오늘 영업하냐는 전화만 6통 받음ㅋㅌㅌㅌ160 01.01 13:3647770 5
야구 2025년에 계약 만료되는 5인의 감독35 01.01 15:4924419 0
입사했는데 사수한테 카톡으로 이런짤 오면 어떻게 할거야?9 12.25 13:45 311 0
일주일 식단한거 이틀 술먹고 개같이 복귀함 12.25 13:45 18 0
아니 내가 아는 애 인스타 친구 맺은 이후로 남친이 3번 바꼇는디 12.25 13:45 24 0
연애하면서 난 결혼은 아니다 싶은 순간.. 6 12.25 13:45 338 0
크리스마스에 오는 업무카톡..최악! 12.25 13:44 81 0
초코파이 되게 오랜만에 사보네1 12.25 13:44 24 0
친구네 아빠 회사 사장님이셨어12 12.25 13:44 630 0
1일날 마사지 예약해둿는데 망할놈의 생리가 안터짐ㅠ 12.25 13:44 11 0
자는데 어디서 달달한 냄새가 나서 뭐지 했는데2 12.25 13:44 177 0
뚜레쥬르 초코빵 잘 아는 사람??ㅠㅠ 나 질문 하나만...9 12.25 13:43 366 0
오...올해 세전으로 연봉 7천 넘김.... 2 12.25 13:43 89 0
여행가서 한끼만 각자 먹자고 하는거 에바야?3 12.25 13:43 38 0
이게 힐링이지 12.25 13:42 43 0
불매도 다 한때구나 느낌21 12.25 13:42 465 0
경주 번화가는 어디야?2 12.25 13:42 90 0
1억 모은 익 있어??2 12.25 13:41 59 0
빨래통에 옷 안넣어두고 구분 안해놓으면 빨래 안한다 했거든1 12.25 13:41 17 0
오늘 술집 사람 많이 없으려나2 12.25 13:41 56 0
치킨 아님 맘터5 12.25 13:41 29 0
프차 초코케이크 = 뚜레쥬르 생초코초코 제발..🍫2 12.25 13:41 8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