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은곳 데리고 가는 입장일때 선결제 해놓은 상황이면 먹는건 내가 살게! 이런거 나는 왜 계산적으로 느껴지지? 반대인 상황에서 나는 그런 말 안하고 그냥 당연히 내가 밥 사거든? 싫은건 아닌데 부담인건가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