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갑자기???????? 뭔데????????


 
익인1
엥 또 머 계엄?
5일 전
글쓴이
다른 글 가져와도 되나? 하여간 일상글 밑에 내려서 봐봐 경찰이 계엄이라는데????
5일 전
익인1
뉴스는 없넹
5일 전
글쓴이
찾았다
5일 전
익인1
내 사랑~ 내가 찾던 사랑~
ㅈㅅ 새벽이라

5일 전
글쓴이
1에게
아니아니 동영상 원본 찾았어

5일 전
글쓴이
1에게

5일 전
글쓴이
글쓴이에게
1시간 50분 정도 돌려서 봐봐

5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알쏘쓔 ㄱㅅㄱㅅ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노무사 합격하고 친구들한테 전화돌렸는데 진짜 너무 유난떤건가462 0:5945779 0
일상와 지하철 없는 도시가 있구나...255 12.26 21:0829682 0
일상결혼식 버진로드 아빠랑 손잡기 싫은데 246 9:312197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연락안봐서 식은가같아?82 1:3532927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61 0:094669 0
아이폰 계산기 왜 이따구로 나올까?6 12.22 16:32 431 0
트라거스 뚫고싶다.. 12.22 16:32 20 0
마라탕 언제오지ㅠㅠㅠ3 12.22 16:32 20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진지 이제 두달다되가는데 카톡해보는건 별로일까? 17 12.22 16:31 269 0
지금 운전면허 따는 거 별로야??7 12.22 16:31 260 0
기능시험 실내운전연습장에서 연습하는거 도움돼??1 12.22 16:31 62 0
잘생긴 남자한테 환장하는 여자가 진짜 많음4 12.22 16:31 174 0
크리스마스 영화 추천해줘!!1 12.22 16:31 99 0
친구 밥 사줄려고 불렀는데 닭꼬치 집 앞에서 닭꼬치 사고 있는거야 근데 12.22 16:31 26 0
쪽갈비 먹을까 마라샹궈 먹을까..3 12.22 16:30 25 0
인생 잘 안풀리는거 솔직히 내탓이였음1 12.22 16:30 97 0
중고등때 친구가 거의 전멸이야 … 12.22 16:30 24 0
친구가 동거인으로 전입신고 부탁하는데 25 12.22 16:29 768 0
고3 때 찐 살 다 빼는데 5년 걸림.. ㅜㅜ1 12.22 16:29 26 0
2금융에서 대출 받으면 1금융권에서 대출 받기 힘들다하잖아 12.22 16:29 21 0
내 주변은 진짜 정치 관심없어하긴 한다.....3 12.22 16:28 42 0
채무조정 해본익 있어???? 12.22 16:28 28 0
98익 이번에 공공기관 취뽀했는데 합격자중 막내임52 12.22 16:28 1191 1
출근길 2호선 홍대역 부근 어때?? 12.22 16:28 46 0
하 엄마 나이들수록 말이 안통해서 죽고싶다4 12.22 16:28 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