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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58l 2
어째 1년 1년 점점 더 인생이 힘들지..? ㅋㅋㅋ 기대되는 것도 새로운 것도 별로 없고 그냥 매년이 힘들다. 
하 이대로라면 몇살까지 살아가야할지도 모르겠어
우리가 과도기인 나이라 그렇겠지.. 그렇게 믿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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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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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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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전
익인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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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웅 그렇규나!! 인티한 5년중에 제일 유익한시간이였어..고마웡..시선 많이 신경쓰는게 너무 나 그자체야.....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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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전
익인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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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버!!! 이런글에 그냥 지나치지않구 도와주려고 댓글쓰는 마음이 여기까지 따뜻해졌어!! 너도 꼭 행복하길바래~~~

4일 전
익인9
나도 봐줄 수 있어…?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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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전
익인9
아냐아냐 갠차나 !!!
4일 전
익인2
나두 매년 기록 갱신중…도대체 언제 안힘들어져?
4일 전
익인3
2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일 전
글쓴이
진짜ㅋㅋㅋㅋㅋ매년 새롭고 다채롭게 괴롭네..^^아오
4일 전
익인2
절망적임 진짜ㅠ
4일 전
익인5
나도야 ㅠㅠ
4일 전
익인7
나두 98 맨날 자살하고시픔
4일 전
익인8
호랑이들 힘내자
4일 전
익인11
밑바닥 찍는 중 그치만 좋아질 일만 남았다! 힘내자!
4일 전
익인12
파이팅
4일 전
익인13
호랭이들아 힘내자 우리
4일 전
익인14
나도 ㅋㅋ 이제 더이상 재밌는 것도 없고..
4일 전
익인15
나두 너무너무 힘들더라.. 직장도 좋은 곳도 안구해지구,, 우리 호랭이들ㅜㅜ
4일 전
익인16
친구더라 힘내자~~! 아자좌
4일 전
익인17
호랭이들 힘내자...
4일 전
익인18
직장 다니고 있음 평타 치는겨 힘내
4일 전
익인19
나도.. 사는게 너무 지치고 힘든데 이게 너무 오랫동안 지속되니까 무기력해지더라 끝없는 터널을 계속 가는 느낌 언제 끝나냐 하 ㅜ
4일 전
익인21
다들 취업이라도 했을듯... 난 학점도 개망하고 무스펙임 개노답...
4일 전
익인26
동지다… 앞으로 어캐할생각이야..
4일 전
글쓴이
그.. 했다가 퇴사한 사람도 있어..^^(나) 내년에 직장 다녀야하는데 그게 더 지옥이다 인생
4일 전
익인22
난 99인데.. 나도 맨날그래.. 아침에눈안떴르면좋겠어 ㅠㅠ
4일 전
익인24
나도.. 매일 악몽꾸고 안좋은생각들고 그런다ㅜ
4일 전
익인27
20대 초반에는 뭔가 더 최악은 없을거라고 나아질거라는 희망이 있었는데 요즘은 그런 희망이 없어 그냥 평생 이렇게 살아가다 언제 콱 죽고 끝날 것 같아서 그게 무서워
4일 전
글쓴이
ㅁㅈㅋㅋㅋ.. 그땐 막연한 희망이나 기대감이라도 있었지 지금은 세상을 대충 알겠으니 더 암담해….
4일 전
익인29
매년 느끼는건데 제발 어른들이 학생들한테 환상을 안심어줬으면 좋겠어 (대학만 가면~ 졸업만 하면~)
그냥 현실에서 살아남을 다양한 길과 방법을 알려줬으면 좋겠음.. 성인 되어서 허탈함이 너무 커.. ㅠ 이젠 기대할 것도 없다

4일 전
글쓴이
내말이..^^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산 죄밖에 없다
4일 전
익인30
취미를 한번 찾아보는 건 어때? 나 폭주기관차마냥 달리기만 하다가 이대로는 번아웃 오기 딱일 것 같아서 취미생활도 시작했는데 훨씬 나은 것 같아
4일 전
글쓴이
혹시 어떤 취미하고있어..??
4일 전
익인30
나는 작곡이랑 댄스 하고있어!! 둘 다 계속 하기는 시간상 어려워서 업무 바빠지면 하나만 할 것 같기는 하지만ㅋㅋㅋ 이거 아니더라도 몸을 움직이거나 생산적인 취미 추천해!!
4일 전
글쓴이
오오 작곡멋있다.. 고마워ㅠㅠ
4일 전
익인32
진심 해놓은 것도 없고 잘하는 것도 딱히 없는데 내일모레 30이라고 생각하니까 구라같음ㅋㅋㅋㅋㅋㅠ 나 고2때 22살 언니들이 학교에 쌤 뵈러 놀러왔었는데 그땐 22살도 엄청 어른이라고 생각했거든 근데 지금보니 27살도 걍 애임ㅋㅋㅋ큐ㅠㅜ 난 어른이 아니야,,
4일 전
익인35
우리 모두 화이팅..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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