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보통 집에서 혼술하면 소주.맥주  . 하이볼.  조금 가면 위스키 잖아?..

혹시 익친들 중에  안주 .취향,따라 막걸리도 마셔본적있어? 아니 마셔도 괜찮을까?

솔직히 마시고싶은거 마시면 되긴한데 

갑자기 땡겨사 마시려니 좀 그래서 마시고 싶긴한데 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노무사 합격하고 친구들한테 전화돌렸는데 진짜 너무 유난떤건가419 0:5939256 0
일상와 지하철 없는 도시가 있구나...213 12.26 21:0824857 0
일상결혼식 버진로드 아빠랑 손잡기 싫은데 219 9:311695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연락안봐서 식은가같아?65 1:3527623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8 0:094055 0
나스 집시랑 비슷한거 있을까?? 12.22 15:58 20 0
엄마죠아 12.22 15:57 17 0
맘스터치 vs 롯데리아7 12.22 15:57 82 0
이성 사랑방 남알못인데 어깨 좋고 덩치좋으면4 12.22 15:57 173 0
친구 생일인데 3 12.22 15:57 22 0
대다수는 괜찮은 사람이 아님1 12.22 15:57 4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사랑이구나 생각한 거 하나 있는데1 12.22 15:57 127 0
정인아 미안해 12.22 15:57 98 0
🥹🥹부츠 색깔이랑 사이즈 한 번만 봐줘 🥹🥹3 12.22 15:57 74 0
경기도익들아 주변에 사투리쓰는 직장동료 많아? 12.22 15:57 20 0
이성 사랑방/이별 노래 취향이 비슷해서 12.22 15:57 58 1
40대에 편의점 알바하고있으면 많이 한심해보여..?10 12.22 15:56 256 0
데못죽 왜케 재미있지1 12.22 15:56 76 0
아니 아빠가 동생만 너무 챙겨ㅠ 12.22 15:55 21 0
크리스마스에 롯데월드가면 미친짓이야? 2 12.22 15:55 146 0
이성 사랑방 다들 읽어줬음해..애인이 중국에 사는데 애인보러 와서 싸웠어27 12.22 15:55 22025 0
인상 좋은 사람들 특징이 뭘까 약간 동글동글??1 12.22 15:55 33 0
Istp 여익들 궁금한게 있어2 12.22 15:55 158 0
사전예약 케이크를 3일전인데 벌써만들고 있대48 12.22 15:54 5314 0
애월 언덕집국수 어때?? 12.22 15:54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