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허니버터갈릭 감자튀김이 너무 먹고싶어…
시즈닝이랑 소스 둘다 알려줘 당장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423 9:4861912 0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55 9:1976174 4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350 16:0632428 0
이성 사랑방이 멘트 남미새적멘트다vs아니다121 4:4843062 0
야구직관메이트 구하는 앱 있으면 어떨거 같음?56 6:2618316 0
서울에서 일본인 제일 많은 곳이 어딜까4 12.22 20:57 32 0
생리 근데 진짜 왜안하지 신경쓰고 스트레스 받으면 더 안해? 12.22 20:57 19 0
인생조언좀..7 12.22 20:57 48 0
부모님께 취업턱으로 뭐사드릴까?1 12.22 20:57 28 0
이성 사랑방/이별 하 내가사준 선물 당근에 내다파는거보니까 개짜증나1 12.22 20:57 124 0
알바 면접 갈 때 이력서 필요해?18 12.22 20:57 116 0
잇몸 내려간거야?? ㅎㅇㅈㅇ 7 12.22 20:57 251 0
나같은 사람은 어떤 운동 하는게 좋을까?🥹 12.22 20:57 18 0
내일 가죽 자켓 입으면 추울까?3 12.22 20:56 26 0
미국 esta 비자 관련해서 질문 있어! 12.22 20:56 20 0
국결이나 결정사나 둘다 매매혼이잖아1 12.22 20:56 70 0
오피스텔 자취하는데 잠귀 진짜 예민한 익 있음...? 제발 ㅜ 12.22 20:56 25 0
닌텐도 2 하위호환 된다는 게 oled도 된다는 거야? 안된다는 거야?13 12.22 20:56 21 0
22살인데 나이 먹는게 너무 싫어1 12.22 20:56 27 0
블랙쿠션 리뉴얼 된거 좋아?? 12.22 20:56 57 0
식단 잘 지키다가 주말 동안 제대로 입 터져서 걍 오늘은 포기함..ㅎ .. 12.22 20:56 16 0
하 여행갈 마음 없으면 빈말이라도 가자 말 좀 안했으면 좋겠음 1 12.22 20:55 134 1
다들 인쇼에서 옷살때 재질은 별로 신경 안써?7 12.22 20:55 131 0
친구한테 3주만에 카톡오면 바로 답장함?15 12.22 20:55 156 0
스킨로션바르지말고 팩하는게 피부에 더 좋아?5 12.22 20:55 3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