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진심 나한테이걸 왜보냈나싶고 못생겨보이고 개싫은데
안좋아하는거 맞지? 헤어져야되지?
머리도 떡져있고 진짜싫어


 
익인1
남자 여자?
15시간 전
글쓴이
내가 여자임
15시간 전
익인3
22 ㅋㅋㅋㅋ아웃기냐왴ㅋㅋㅋㅋㅋㅋㅋ
15시간 전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 수 있지 ㅋㅋㅋ
터놓고 지내고 싶나보지

15시간 전
익인1
난 여자친구가 쌩얼 엽싸 보여주는데 그냥 귀여운데 ㅋㅋㅋ
15시간 전
익인2
좋아하면 그런 것도 귀엽게 보이는데
넌 그런 스타일이 아닌가봄

15시간 전
글쓴이
아니 좋은모습만 보여주고싶은게 정상아님???
15시간 전
익인2
전연애 중 절반은 서로 못생긴 얼굴로 페톡도 하고 그랬어서 ㅋㅋ
걍 성향차이라 생각해

15시간 전
익인4
아 ㄱㅇㄱ 이해감 ㅋㅋㅋㅋ 나도 그런거 싫어해
14시간 전
익인5
그만큼 안좋아하는거야 나도 전남친 사귈때 정떨 포인트고 그랬는데 현애인은 어떤 모습이든 사랑스럽고 귀엽더라
14시간 전
익인6
아직 별로 안즇아하는 상태에서 받아서 그런듯..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크리스마스에 못만난다는 남친 이해해?531 0:0929889 0
일상헐대박 다들 수금지화목토천해 로 배웟어????254 0:3629853 0
일상경찰 욕하는 사람들 필독330 3:4149384 11
이성 사랑방 남미새들은 지독하구나 ㄷㄷ..116 7:4832919 0
타로 봐줄게166 12.21 23:2713025 0
엄마가 막스마라 코트 입을거면 입으라는데23 11:36 1117 0
이성 사랑방 연애하기가 어렵다4 11:36 87 0
24되자마자 바로 취업한 사람 있어?12 11:36 111 0
알바 하는데 안경 김서림 대박임 6 11:35 50 0
삼수까지 햇는데 휴학하는게 그렇게 에바여?6 11:35 64 0
하..백수익 맨날 현타온당... 11:35 41 0
이성 사랑방/이별 차이고 읽씹당햇는데도 왜 연락올 것 같냐 11:35 46 0
귀여운 사람 특징이 뭐임?1 11:35 44 0
학교가 거지 같다고 생각 해본적 있어?2 11:35 19 0
네일 디자인 이거 할건데 별로야?6 11:35 52 0
생리 미루려고 피임약 먹는중인데2 11:34 23 0
아빠 쓸데없는거에 집착하는거 왤케 짜증나지 2 11:34 35 0
파데바르면 쿠션 안발라도 돼?6 11:34 242 0
남태령역 2시에 집회있대 11:34 28 0
애플워치 샀다 ^_^ 11:33 22 0
이성 사랑방/ 짝사랑이랑 이루어딘 사함들 부럽다4 11:33 147 0
나 편입 제발 붙게해주라... 4 11:33 34 0
나 공장에서 일하는데 소위 말하는 mz들 있잖아7 11:32 448 0
하이라이터 골라쥴 사란 ㅁ40🩵 18 11:31 296 0
난 진짜 살빼면 나시 많이 입을거임ㅋㅋㅋㅋㅋ1 11:31 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