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l
가본사람..후기 궁금
여왕벌된다고해서..


 
익인1
걍 머리만 길면 여왕벌임
3일 전
익인2
성별만 여자여도 ㅇㅇ
3일 전
익인3
안그래 우린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475 12.24 09:4879183 0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92 12.24 09:1994002 5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34 12.24 16:0650766 0
이성 사랑방/내가 지금까지 티낸 것들인데 티 나? 90 12.24 11:1428226 2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79 12.24 21:033900 0
풀 곳이 없어서 여기에라도 적어봐2 12.22 23:19 49 0
나 한기적 한번에 백만 포 당첨된 적 있다 1 12.22 23:19 26 0
친구 연말 선물 10만원대 추천 좀 !!!! 제발 ㅠ8 12.22 23:19 47 0
익들은 부모님이 물려줄 재산 많아..?? 13 12.22 23:18 105 0
이번에 진짜 크리스마스,연말 분위기 없네1 12.22 23:18 93 0
어쩌다 모임?팸? 생겼는데 잘 안맞는것같아..1 12.22 23:18 84 0
영화 소방관 볼만해?21 12.22 23:18 550 0
100일 사귄 남친 아버님 선물 15 12.22 23:18 52 0
아싸는 ㄹㅇ 일본에서 사는게 좋은거같음29 12.22 23:18 881 0
사회성 기르는 법좀..2 12.22 23:18 124 0
뼈다귀해장국 묵은지돼지고기김치찜 순대국 너무 좋아2 12.22 23:18 22 0
혹시 케이뱅크 쓰는 익들 있니4 12.22 23:17 99 0
왜 살아야 돼?19 12.22 23:17 36 0
지금퇴근하는익 저메추7 12.22 23:17 25 0
이성 사랑방 썸탈때 둘이있는데 전화오면 잠깐 전화좀 할게라고 묻는게 예의야??5 12.22 23:17 153 0
이성 사랑방 사랑이 잘 안 돼~ 12.22 23:17 45 0
베이킹 잘아는 익들 있니??? (깍지를 찾아요,,,) 2 12.22 23:17 71 0
이력서 낼 때 필수요건에 해당안되는 항목 있어도 지원해봐?1 12.22 23:17 29 0
21~29 쭉 연애했었는데 요즘은 연애할 필요성을 못느끼는 중... 12.22 23:17 43 0
이번 올영 올리브데이 샘플키트 크다! 12.22 23:17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