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역겹...


 
익인1
ㄹㅇ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584 1:0986946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261 9:3941536 1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194 13:1614025 0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160 16:383291 0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36 14:1010696 1
인데놀 먹어본익들아 효과있어?14 12.22 17:53 235 0
방학 때 세특만 계속 쓰게 생겼음... 12.22 17:53 20 0
승무원들 쪽머리 하기에 적당한 길이가 어느 정도야?? 12.22 17:53 83 0
운동 안하고 집에만 있는데 살 안찌는 친구 비밀을 알아냄6 12.22 17:53 980 0
kfc 치킨 3개 먹고 케이크 하나 먹었는데 굶을까 밥 먹을까2 12.22 17:53 20 0
일한지 3년차 3600만원 저축했으면 잘한거야 못한거야2 12.22 17:53 59 0
꼬마마법사 도레미 요술봉 굿즈 또 내줌(예전 완구)6 12.22 17:52 403 0
근데 계엄 시도했는데 안된건 정말 천운이다2 12.22 17:52 30 0
병원 컴플받으면 업무 재배치하기도해? 12.22 17:52 12 0
원래 방어보다 광어가 비싼가?! 4 12.22 17:52 31 0
인터넷 양도는 어떻게 하는 거야?? 12.22 17:52 18 0
다들 어떻게 취업을 한걸까 12.22 17:52 38 0
피부과 다녀본 익들아ㅜ이거 비싼편이야 싼편이야? 1 12.22 17:52 59 0
인스스에 남친집에서 요리한음식 올리면 좀 그래?3 12.22 17:52 30 0
다들 스트레스 받을 때 뭐 먹어?3 12.22 17:52 33 0
코인은 100원 미만으로도 할수있구나 12.22 17:52 20 0
와 진짜 ㅋㅋㅋㅋ 스키장 리프트 알바 텃세4 12.22 17:52 95 0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 건데 너네는 타로나 촉 이런거 믿음?5 12.22 17:51 35 0
불닭 어떻게 먹어야 맛있을까 불계치 vs 그냥 모짜렐라 치즈 12.22 17:51 10 0
40성별체인지 어플 써봤어 3 12.22 17:51 1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