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키 153인데 결혼하고 고민임...803 01.01 11:3389787 5
일상 9n년생들 국룰일기장인데 서울애들은 모른대449 01.01 18:0165374 5
일상내 비밀 진짜 안나 급임353 01.01 14:5482379 45
일상자영업자 오늘 영업하냐는 전화만 6통 받음ㅋㅌㅌㅌ162 01.01 13:3655449 6
야구 2025년에 계약 만료되는 5인의 감독36 01.01 15:4927604 0
29일 토익 치는 사람 없나 12.25 14:42 19 0
이성 사랑방/이별 연락하고 싶다 1 12.25 14:42 91 0
오늘 출근하기 싫었는데 12.25 14:42 35 0
패딩 하나있는데 하나더살까? 12.25 14:42 10 0
애인이 다음대선 이준석 뽑겠대3 12.25 14:42 132 0
피어싱 5갠데 더 뚫고 싶다4 12.25 14:42 33 0
아오 메박 왤케 안열려 12.25 14:42 7 0
메가박스 어플 고장나고 스타필드 사람에 깔려죽어.. 12.25 14:42 183 0
˗ˋˏ 와 ˎˊ˗ 나 진짜 성공했다. 성인이다. 40 22 12.25 14:42 1036 1
오늘 마라탕 먹을까 디저트 먹을까 12.25 14:42 11 0
더벤티 벤티 사이즈 얼음 빼도 300ml은 기본으로 넘겠지? 1 12.25 14:42 12 0
쿠팡 닌텐도 스위치 이거 왜 싼거야? 7 12.25 14:41 332 0
신림 자취 어때? 12.25 14:41 20 0
ㅇㄴ 밥 뭐먹지 12.25 14:41 7 0
이성 사랑방/이별 하 스토리 올라왔네3 12.25 14:41 435 0
후후... 난 내일부터 쉰다 12.25 14:41 9 0
트위터에서 친구 계정 발견함.. ㅋㅋㅋ1 12.25 14:41 53 0
나 진짜 나쁜사람인가봐 12.25 14:41 55 0
진짜 크리스마스 느낌 안 난다 그러니까 모두 출근했으면 좋겠음6 12.25 14:40 539 0
이성 사랑방 너네는 관심없는 이성이랑 밤에 전화통화 가능해? 10 12.25 14:40 2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