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에휴.. 진짜 애같음 이럴때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342 12.23 22:5541224 1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503 9:1938272 2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246 9:4826799 0
이성 사랑방/이별 어제 올렸는데 카톡 첨부해볼게 159 9:0016370 0
야구이유없이 호감인 타팀 선수 쓰고 가자 71 0:3112347 0
설계평면도 볼 줄 아는 사람 ???? 여기서 엘리베이터가 어디야? 3 12.22 14:00 155 0
에스테틱 돔관리 원래 이렇게 비싸..? 12.22 13:59 13 0
얘드라 너네라면 어케할거야.. 12.22 13:59 22 0
감자탕 시키면 깍두기정도는 줘야하는거 아님?1 12.22 13:59 118 0
김밥 2500원 사먹는데 카드 내면 진상인가2 12.22 13:59 61 0
연애하는 대학생익들 부모님 아셔?6 12.22 13:58 109 0
월급이 150이면 월세 어느정도가 적당함?13 12.22 13:58 343 0
크리스마스 이브에 어디 나가기 싫은 거 특이한 거야?4 12.22 13:58 80 0
치킨집 반마리 혼밥 어때..?? 2 12.22 13:58 25 0
하루에 똥 2번씩 싸는거 좋은걸까 안좋은걸까5 12.22 13:57 94 0
나 내일부터 올리브영(메이트) 첫 출근하는데ㅠㅠㅠ 12.22 13:57 24 0
타인에 불편주면서까지 시위를 해야해?4 12.22 13:57 61 1
내주변에 ~한 애들 다 무슨 mbti였다 이러는 사람들 있잖아4 12.22 13:57 117 0
나 좀 신기한 능력있어(나 혼자만 신기한 걸 수도...)2 12.22 13:57 109 0
서울 대방역 근처 사는 익 있을까? 12.22 13:57 30 0
근데 경찰왜 욕먹는거야? 위에서 시켜서하는거아님??2 12.22 13:57 99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다음날 바로 연락 오는건 뭐야 진심맞나 4 12.22 13:56 100 0
이성 사랑방 썸붕 내고 싶은데 계속 봐야하는 사이야 어쩌지 7 12.22 13:56 113 0
30대익들아 안쳐진 사람도 리프팅해?2 12.22 13:56 87 0
이성 사랑방 이것도 나름 인연이라면 인연인가 일이년 전에 소개에서 나 깠던 남자랑 .. 3 12.22 13:55 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