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우째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481 12.24 09:4881675 0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95 12.24 09:1996682 5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42 12.24 16:0653267 0
이성 사랑방/내가 지금까지 티낸 것들인데 티 나? 95 12.24 11:1430570 2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6 12.24 21:034571 0
호주 가본 익 있어?2 12.22 23:52 46 0
죽으면 카톡 배경 사라지나.. 2 12.22 23:52 183 0
요리 좀 한다는 익 있어? 도와줘ㅠㅠ2 12.22 23:52 21 0
근데 굥 지지자는 왜 트럼프 지지하는거야?6 12.22 23:52 41 0
이거 개맛있다.. 40 8 12.22 23:52 703 0
게하에서 이 시간에 라면 먹는거 12.22 23:52 74 0
이성 사랑방 나 남자복 지지리 없는듯7 12.22 23:51 175 0
종합병원이 8시 30분에 문열면 몇시부터 환자가 들어갈수있어..? 12.22 23:51 14 0
이성 사랑방 지금 3년째 연애중인 04년생 남익 질문받어12 12.22 23:51 1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사랑해라는 말을 꼭 해달래6 12.22 23:51 15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처럼 한심한 여자는 없겠지...2 12.22 23:51 125 0
혹 약 잘아는 익 있니 의사나 약사익??..8 12.22 23:51 96 0
물결펌 고데기를 살까 아님 걍 물결펌을 할까6 12.22 23:51 22 0
이성들한테 이런말 들으면 화려하게 생긴편이야??? 12.22 23:51 26 0
중요한 약속 당일에 각질제거 하는게 좋겠지??? 12.22 23:50 13 0
소년물 애니 추천해줄 사람6 12.22 23:50 26 0
유치원 면접꿀팁 나눠주라 🤍 1 12.22 23:50 31 0
질투가 너무 많은 나,,,,6 12.22 23:49 103 0
침대 바로 옆에 폰충전기가 있는데 엄마가 몰폰하는거 알까? 12.22 23:49 91 0
시험끝나고 만날 사람이 없다..ㅎ 12.22 23:49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