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할 게 없어요.. 저 돈 벌어야 돼용🥺🥺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배다른 오빠가 카톡 왔는디 갑분눈물이;ㅠㅠ 554 01.13 20:2473498
일상다들 성인되고 최대몸무계 얼마야249 01.13 23:016876 0
일상근데 인스타 안하는 익들아 ,, 여행 엄청 다니고 이쁜데 많이 다닌거 안올리고싶어 ..186 9:487602 1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 일주일에 몇번 만나?112 01.13 19:1926872 1
야구 야구부장)45 01.13 20:1226120 0
나도 홈트라도 해야겠다 01.09 20:22 13 0
빵 먹고 싶당 ㅠㅠㅠ1 01.09 20:22 8 0
스카인데 배고파..뭐 사먹지..ㅠㅠ 01.09 20:21 11 0
갤럭시 방해금지 해도 계속 전화 와ㅠㅠ 7 01.09 20:21 14 0
엥 내 폰 체감온도 뭐라는거임?? 01.09 20:21 178 0
근데 커플들 되게 많이 싸우는듯16 01.09 20:21 52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 회피형인줄 알았는데 사랑하고 가까운 사람 한정 아니야 01.09 20:21 34 0
다이어터 저녁 많이 먹는 건지 봐주라 제발!!!3 01.09 20:21 75 0
이성 사랑방 나 이젠 힘들지는 않은데 그냥 너무 심심해4 01.09 20:21 56 0
운전 개꿀팁준다🍀🥰 16 01.09 20:21 750 0
사무직 안맞는데 억지로하는사람 01.09 20:21 28 0
Entj 원래 물음표 살인마야?1 01.09 20:21 25 0
여행 계획 짜야하는데 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어 5 01.09 20:20 21 0
중고물품샀는데 돈다발 들어있음 어케?1 01.09 20:20 16 0
나 작년 7월까지 일하고 퇴사했는데 연말정산1 01.09 20:20 57 0
애플 신학기 할인 혜택 좋은 편이야?? 01.09 20:20 43 0
하비랑 상비를 고를 수 있다면 뭘 고를래??5 01.09 20:20 27 0
내 남친 일본인인데 부모님이 외국인 반대하면 1 01.09 20:20 27 0
부산익인데 내일 새벽 일하는거 오바..? 01.09 20:20 15 0
아 나 생리기간이라 식단 두배루먹음 ㅠ 01.09 20:20 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