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하이라이터 어떤거 써?? 추천해줄수잇남
넘 비싼거 빼구!!! 그 … 거랑
쉐딩이랑 하이라이터 같이 잏는 제품 가성비 좋은 거 혹시 있어??
3만원 안남엇으면좋겟는데…

나 쉐딩은 거의 오년 내내 투쿨포스쿨 썼는데
혹시 다른거있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241 12.23 22:5525085 1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280 9:19113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크리스마스에 사친 만나는거 개에바야? 90 12.23 20:3718468 1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84 9:483498 0
야구이유없이 호감인 타팀 선수 쓰고 가자 45 0:314783 0
연애 최적화 상대를 알아서 점지해주면 얼마나좋을까 12.22 09:24 14 0
이성 사랑방 내가 연하남 만날지 전혀 몰랐는데.. 12.22 09:23 121 0
줄이어폰 있는 소녀들아 15 12.22 09:23 468 0
이성 사랑방 근데 상대방이 다 내주는 연애가 하고싶나..?9 12.22 09:22 249 0
진짜 서비스직 하는 사람들 너무 힘들것다1 12.22 09:22 328 0
양말 길어서 이상한지 봐줄사람 40 8 12.22 09:22 188 0
집에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고 매일 죽었으면 좋겠는데 12.22 09:21 30 0
짱구는못말려 에피 짱구랑 누구 나올때 제일 재밌는것 같애?7 12.22 09:21 108 0
고등학교 친구들은 엄청 편한데 성인 이후에 만난 사람들은 싹 다 불편한 이유1 12.22 09:21 117 0
기립성 저혈압 너무 무서움... 12.22 09:21 20 0
나는 잇팁인데 잇팁 아닌거같아2 12.22 09:20 92 0
남친이 전여친 8년사귀다가 헤어졌는데21 12.22 09:17 846 0
울아빠 어디서 옴브리뉴 댄스 유행 보고왓는지 12.22 09:17 6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회피형 진짜 너무 화난다 1 12.22 09:17 72 0
하트시그널 올해부터 사라지는구나5 12.22 09:16 1314 0
트래블카드 원리좀 이해시켜줄사람 ㅠㅠㅠㅠ 그냥 발급받고 통장연결해놓으면 일본에서 결..12 12.22 09:16 728 0
이성 사랑방/ 더 티를 내야하나 2 12.22 09:16 167 0
인스타보는데 외국인들이 돔뚜껑 싫어한다는거 보고 별거갖고 다13 12.22 09:15 706 0
돈버니까 좋은 점 2 12.22 09:14 13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술먹고 실수했는데 나 어떡하지 12.22 09:14 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