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1. 중견, 초봉 영끌 약 6000, 1달 뒤 대리돼서 영끌 연봉 약 6700(현재 다니고 있음), 복지 시설 네임밸류 아쉬움
2. 대기업, 초봉 영끌 약 5800, 중고신입으로 지원해서 다시 신입부터 시작, 복지 시설 네임밸류 굿


워라밸은 둘 다 비슷하거나 2가 좀 더 빡셈

이직 준비해서 성공했는데 막상 옮기려니 1에 적응해버려서 굳이라는 생각도 들어서 물어보러 왔어..... ㅜㅜ
직장인 익들의 선택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467 12.23 16:4764568 2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234 12.23 22:5522993 1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252 9:197173 0
이성 사랑방/연애중크리스마스에 사친 만나는거 개에바야? 77 12.23 20:3716256 0
야구이유없이 호감인 타팀 선수 쓰고 가자 42 0:313650 0
남자들은 첫 눈에 느낌이 와야해? 12.22 07:32 80 0
한국 경찰 일 진짜 잘한다 ㅋㅋㅋㅋㅋㅋㅋ4 12.22 07:32 905 0
난 진짜 복 받은 사람이었구나 12.22 07:32 80 0
딸기 제일 좋아하는데 딸기맛 싫어하는거 이해돼?14 12.22 07:32 432 0
내 자존감 깎아내리는건 가족들이 최고인듯 12.22 07:31 31 0
이성 사랑방/이별 쓰레기 같지만 2년 전 전애인이 자꾸 생각난다 어떻게 잊지? 12 12.22 07:31 186 0
20살초반에 남자 능력보는거2 12.22 07:30 45 0
자해는 진짜 하는 거 아니다 당연하지만... 12.22 07:29 25 0
체코인 국민성?성격이 어때?? 12.22 07:29 20 0
익들 분명 내가 한게 확실히 기억나는데 전에랑 그대로라 놀란적 있어? 12.22 07:28 21 0
오늘 조끼패딩 입으면 추울까?2 12.22 07:28 29 0
나 땅에 등만 대면 잤었는데3 12.22 07:27 32 0
이성 사랑방 이정도면 결혼 잘하는거지!!!2 12.22 07:27 162 0
이런거 보면 검찰이든 경찰이든3 12.22 07:26 276 0
치킨 배달 할까 전화 주문 해서 포장 해올까2 12.22 07:25 154 0
채용공고 올라온거 지원하려고 하는데 아무리 찾아도 자사양식이 안보야ㅜ 12.22 07:24 28 0
경찰들 미친거 아니야? 12.22 07:24 222 0
부모님이 나한테 이성볼 때 제발 성격만 보지말고 외모 좀 보라는데4 12.22 07:23 326 0
밖에 날씨 엄청 추운갑네… 12.22 07:22 99 0
익들 이제 어느정도 머끔력 올라가서 ㅇㄱㄹ 대응 안해주는 거 개웃곀ㅋㅋㅋ1 12.22 07:22 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