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03l

[잡담] 아니 김도영 세수 개웃기게 하네 | 인스티즈

[잡담] 아니 김도영 세수 개웃기게 하네 | 인스티즈

벅벅벅…



 
신판1
아 보기만해도 시원해 저게 세수지
21일 전
신판2
모자쓰고 하는건 처음보네
21일 전
글쓴신판
헤어밴드 없어서 그런가…
21일 전
신판3
팩 아니냐고…..
21일 전
신판4
이게 세수지예
21일 전
신판5
세수를 모델링팩하듯이하네
21일 전
신판6
저거 진짜 빡빡 문질러야 빈틈없이 허옇게 되잖아ㅠㅋㅋㅋㅋㅋㅋ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윤석민 영상 발언 문제 없다고 생각하는 익들113 01.11 10:0036202 0
야구파니들은 영봉패vs역전패 둘중에 뭐가 더 싫어?36 01.11 14:511825 0
야구 친구끼리 야구 때문에 싸움나서 소송 준비중이래 ㄷㄷ파니들은 어케 생각해?26 01.11 14:418329 0
야구근데 예민하다 어쩌고에 여초가 심하다 하는건 공감 안됨26 01.11 13:472204 0
야구큰방 안온다면서 누구보다 젤 많이 오는거 같은데27 01.11 13:504498 0
튀김소보루 보문산회오리 부추빵 명란바게트....3 01.11 09:43 95 0
나는 저 유튜브 보고 딴 건 모르겠고 광현 선수 말이 너무 공감이 가 ..1 01.11 08:07 467 0
난 야구팀 점지받고도 두산 유니폼 볼때마다 ㄹㅇ 예쁘다1 01.11 02:58 343 0
윤석민 사과함ㅇㅇ73 01.11 02:32 32742 0
윤석민이 잘해 안우진이 잘해?4 01.11 02:15 656 0
나 현실에서 실패하고 우울할때 야구보는거 좀 있었음 01.11 01:56 94 0
셋이 진짜 개너무하네7 01.11 01:54 1137 0
한화 구장 이름 볼파크래서 조금..별로라 생각했는데21 01.11 01:50 787 0
파니들 들어와봐!4 01.11 01:50 92 0
윤석민이 그렇게 대단했어?4 01.11 01:46 662 0
날씨 너무 추워서 빈말이라도3 01.11 01:45 101 0
25시즌 각 팀 선발진 예상11 01.11 01:43 460 0
올해 여름은 얼마나 더울까8 01.11 01:29 113 0
구장에 대한 자기 입장만 얘기한게 아니고 갑분 타자 후려치기가 어이없어43 01.11 01:24 18561 0
본인표출난 응원팀없고 아마야구랑 신인들? 유망주 위주로봄 ㅎㅎ23 01.11 01:22 239 0
올시즌 공인구는 어떨까 궁금하다3 01.11 01:22 126 0
나같은 사람이 또 있을지 모르겠지만.. 나 아직 팀 못잡았어ㅋㅋㅋㅋㅋ21 01.11 01:16 220 0
고능하시다4 01.11 01:11 249 0
다들 가봤던 구장 중에 어디가 제일 좋았어?26 01.11 01:10 1741 0
적당히 술 들어가서 분위기가 노가리까는 느낌이 된거같은데 15 01.11 00:58 5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