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철길 안만들고, (문제치아 위치로)사랑니가 앞으로 올 수 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자주 가던 치과에서 가능하다고 했거든.

사랑니 상태 좀 지켜보다가 문제 치아 발치하면 앞으로 올거라고,,

근데 다른 치과들은 안된대.

다른 한군데는 철길하면 할 수 있긴한데 그렇게까지 하기엔...큰 공사라고 마다했고.

가능한거야 뭐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크리스마스에 못만난다는 남친 이해해?451 0:0923433 0
일상헐대박 다들 수금지화목토천해 로 배웟어????221 0:3625497 0
일상경찰 욕하는 사람들 필독325 3:4145526 9
타로 봐줄게164 12.21 23:2711885 0
이성 사랑방 남미새들은 지독하구나 ㄷㄷ..89 7:4825495 0
이성 사랑방 약속 잡고있었는데 잠수탐 ㅋㅋ..3 13:11 76 0
신입이 수습기간에 코수술 하고오는거ㅠ어떻게 생각해(설 연휴)12 13:11 534 0
귀신 안 나오고 잔인한 거 없는데 무서운 영화 있을까??5 13:11 77 0
엄마가 외삼촌 결혼식에 우리 어린이집 선생님 와있다길래 13:11 35 0
Infj들 잘못 인정 원래 안하냐3 13:11 24 0
핑계고 휘낭시에 봤더니 13:11 18 0
헤어지고 보고싶어서 집에 찾아가는게 예전엔 흔햇어?? 13:11 15 0
민주당이 착한애들이고 국힘이 나쁜애들 맞아??2 13:11 2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그 연예인보고 불쌍하대 ,,3 13:11 106 0
나 나이 32살 먹고 지금 고딩 법과정치 공부하는 중 13:10 20 0
대박..소근커플 애기 나왔나봐ㅏ19 13:10 1512 0
화상 이정도로는 응급실 오바지?? 20 13:10 414 0
술마시고 폰 초기화 해본사람 13:10 13 0
익들 젤 좋아하는 라면 머야 13:10 14 0
익들 엄마도 아파트 복도에서 익 이름 크게 부르고 그래? 13:10 13 0
어반디케이 진짜 좋은데 너무 비쌈2 13:10 9 0
스벅 모바일 카드 잘알 잇어? 13:10 11 0
나 사촌동생 왕따 당했다는 거 이모부한테 말했는데 이모부 반응이 너무 충격이었어3 13:10 587 0
이성 사랑방/ 하 나한테 넘 관심없는거 보여서 슬퍼 21 13:10 150 0
애들아 스팀다리미 하다가 화재경보기가 켜졌어... 13:10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