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난 감기걸려서 밖은 못돌아다닐것 같은데 둥들은 내일 뭐해?

대형마트 구경가려고 했는데 내일 휴무라 생각나는건 맛있는거+술 밖에 없네




 
익인1
밥 먹구 같이 도서관 갈라궁
3일 전
글쓴이
헐 오늘 나랑 똑같네ㅋㅋㅋㅋㅋ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481 12.24 09:4881675 0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95 12.24 09:1996682 5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42 12.24 16:0653267 0
이성 사랑방/내가 지금까지 티낸 것들인데 티 나? 95 12.24 11:1430570 2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6 12.24 21:034571 0
평생 몸무게0.1톤유지시2 12.23 00:14 17 0
열 38.2도면 어느정도야..? 5 12.23 00:14 77 0
동숲하는 익들 있어?3 12.23 00:13 37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아직 못잊고 있는 익 있음?5 12.23 00:13 206 0
영어 뉴스 필사하기 어휘력에 도움됨? 12.23 00:13 12 0
오빠만 3명인 2n여익 궁물 받을게 !!!!!!!!!!! 심심해서 하는거 마자17 12.23 00:13 39 0
서울 출근길 보통 몇시까지 막혀??11 12.23 00:13 32 0
탈모초기야? 9 12.23 00:13 54 0
스토리 숨기기2 12.23 00:13 30 0
여기에 방광염 관련 앓는 글은 주로 밤에 올라와서 12.23 00:13 29 0
기말 8등 했다 12.23 00:13 16 0
지금 곱창 먹을까말까 12.23 00:12 18 0
비염이 목도 감지럽고 기침해 ? 12.23 00:12 14 0
가족들이 술을 안마셔서 짜증나 12.23 00:12 70 0
익들 나 피부기초 잘못하고 있는걸까..? 12.23 00:12 18 0
자꾸 손톱밑 살이 벌어져1 12.23 00:12 20 0
파바 오픈 알바익있나🥹8 12.23 00:12 54 0
평생 카페인 미섭취 유지시 60억4 12.23 00:12 69 0
신입인데 ㅠ 지금 빼박 독감인거같거든 열도 38도 넘고.. 내일 출근시간에 연락 드..2 12.23 00:12 76 0
크리스마스 선물로 이거 어때..? 12.23 00:11 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