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4l


 
익인1
왜!!
17시간 전
글쓴이
마음이 별로 안 크대
17시간 전
익인1
너가ㅜ고백함?
17시간 전
글쓴이
아니...?
17시간 전
익인1
근데 왜그런대 걔 이상한애다
17시간 전
글쓴이
1에게
썸때 불타올랏는데 확식어서 나도 당황스럽

17시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그니까 걍 잊어버려

17시간 전
익인2
1에게
2 ㄱ걔가이상

17시간 전
익인3
잊어버려 나도 한달 사귀고 차였었다 ㅋㅋㅋ.. 심지어 똑같이 걔가 고백했는데…
17시간 전
익인4
금사빠 금사식인가
17시간 전
익인5
빨리 꺼져줘서 고맙다고 생각하자 연말되니까 외로워서 고백했다가 아닌 거 같아서 헤어지자한듯 그 정도 마음이면 계속 만났어도 더 오래 못 만나~
17시간 전
익인6
뭐야 걔가 이상하네 얼른 털어버리자
17시간 전
익인7
금사빠 금사식 조심해 사람은 오래 보고 만나
17시간 전
익인8
혹시 대화하는거 어땠어? 난 사귀고 나니깐 너무 공능제고 티키타카 안돼서 헤어지자고 함
17시간 전
익인8
나도 2주고 내가 고백함….ㅋ
1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남미새들은 지독하구나 ㄷㄷ..199 7:4852271 0
일상 다들얼마나옴132 15:289657 0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120 15:2610395 0
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129 12:404413 0
일상여행 이중약속으로 잡는거.. 기분 나쁘면 이상해? 89 11:285167 0
친구들끼리 만났는데 한친구가 다른친구한테 너 살쪘다 이런식으러 얘기했어1 13:03 23 0
초코바 아이스크림 칼로리가 155면 낮은거야? 13:03 8 0
이성 사랑방 먹을때 애인이 챙겨주는거 싫어히는 사람 있어? 13:03 32 0
다른 지역들도 버스터미널 고속버스/시외버스 이렇게 나뉘어져 있음?12 13:02 377 0
피폐한데 남, 여주 구원서사 좋아하면 이 만화 꼭 봐야함 13:02 166 0
나는 가정폭력범이랑 같이 살고있습니다1 13:02 91 0
크리스마스날 알바갈때 간단한 간식같은거 사갈껀데 추천좀!! 13:02 1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밥 먹는거 말 안해도 괜찮아?3 13:02 102 0
영화 위키드 영화관에서 보기vs나중에 집에서 보기3 13:01 32 0
돼지고기 김치찜vs서브웨이 둘중에 뭐시킬까?2 13:01 19 0
직원 수 4명인 회사 들어가는 거 오바야?2 13:01 69 0
오늘 고구마 피자 3조각 먹었당 13:01 16 0
포케 엄청 배부르지않아??? 13:01 21 0
취업하래서 했더니 이젠 또 다른 회사 알아보라 그러네 8 13:01 55 0
10살차이 남자 좋아하는데... 어케 여자로서 어필하지?1 13:01 49 0
퍼자켓 살까 말까 13:00 13 0
친구가 취준이 길어져서 힘들어하는거 같은데 38 13:00 777 0
겨울 되고 얼굴에 습진(지루성 피부염 등등) 나는 사람?? 1 13:00 18 0
생리주기 일정하다해서 건강한건 아니지??4 13:00 92 0
일요일에 출근한사람....1 13:00 23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