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친구랑 서울 놀러가려고하는데 뭐 할꺼있나..?
요즘 다들 어디서 뭐하고 놀아?  오랜만에 놀려니까 뭐하는지 다들 어디서 뭐하고 노는지 모르겠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초등학교티즈 시작1349 01.11 17:2437592 1
일상잔앤부족이라는데요? 이말이 센스없는거임?346 01.11 09:4355145 1
일상33~34살이면 아무리 집 마련했어도 뭐 새로 공부하거나 도전할나이는아니지?204 01.11 11:0833419 0
이성 사랑방커플들 여행 어느주기로 가??116 01.11 10:1240272 0
야구윤석민 영상 발언 문제 없다고 생각하는 익들110 01.11 10:0031439 0
이성 사랑방/이별 악감정도 마련이야?3 01.10 01:23 130 0
익들 집에 이건 꼭 쟁여둔다 하는 식품 뭐 있어? 11 01.10 01:23 105 0
이성 사랑방 장거리인데 내가 좀 불안한 티를 냈거든 카톡 좀 봐줄 수 있을까15 01.10 01:23 412 0
이성 사랑방 언제까지 기다리니...... 군대 + 전역하고나서 몇개월 해외 간대 나.. 10 01.10 01:23 78 0
블로그 기자단이랑 체험단 뭐가 다른거야?1 01.10 01:23 17 0
입 작고 얇은 사람 있음? 이건 해결 할 수 있는 시술 없나 ㅠㅠ11 01.10 01:22 27 0
원래 인스타 친구 끊기면 이렇게 기분 더럽니… 2 01.10 01:22 37 0
아니 갑저기 이렇게 추워질수가 있나? 01.10 01:22 18 0
이거 무슨 네일일까⁉️⁉️1 01.10 01:22 44 0
오늘92년생 민증검사함 01.10 01:22 17 0
입술필러하기전에 충치치료 다 하고해야하나?1 01.10 01:22 34 0
이만큼 추웠던 적이 있나? 최금몇년동안…??2 01.10 01:22 29 0
신용점수 두달동안 100점이상 올라서 853점 됐다 01.10 01:21 21 0
하 내일 약속잇는데 두렵다 01.10 01:21 72 0
나 너무 찐따 같애2 01.10 01:21 80 0
수능 3등급들아 머하고살아 4 01.10 01:21 63 0
술마시는 중인데 내 동기가 계속 '나 사회화 된 엔팁이당!' 이래서 쌉길티임 01.10 01:21 70 0
서비스직하다가 커뮤니티 오면 정병도 같이 옴 01.10 01:21 26 0
헤라 블랙쿠션 42000원대로 샀다4 01.10 01:21 329 0
네일아트 돈 아깝다 01.10 01:20 1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